할렐루야~~
힐링터치반에 합류하게 된 한나의 기도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나보다 잘난 사람들을 보며 나오는 내면의 질투와 시기.
우리아이와 다른아이를 바라볼 때 비교의식.
가정에서 내 자녀를 바라볼 때 내 기준과 잣대에 맞지 않을 때 나오는 화.
이 모든 것이 (내 안의 혈기)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맞아요,저는 혈기가 굉장히 많은 사람이에요
참다가 참다가 혈기가 폭발되고 혈기를 내면 저는 다시 낙심하고 정죄감에 우울에 늪에 잠시 빠졌다가 다시 은혜받고 회복, 이러한 패턴들이 몇년째 반복이었어요.
도저히 안되겠다.
제 마음밭이 달라지지 않으면 저와 제 주변인들이 다 망하겠다..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힐링터치반에 오게 되었어요
사실 몇 년전 부터 제대로 영성훈련을 받고 싶었지만 직장인이라
할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이렇게 평일 밤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 하나님 은혜라고 생각해요
힐링터치반 들어오기 전 황은혜 간사님이 기도해 주셨는데 이 때
부터 제 마음밭이 변화된 것이 느껴졌어요
힐링터치 받는 당일 날은 굉장히 기대하고 기다린 날인데
당일 날 힐링터치 반에 접속이 잘 되다가 막상 9시가 되니 접속이 안되고 폰이 계속 오류가 나더라고요
마귀역사라고 생각되어 애들에게 "엄마 공부해야 하니 차 안에 갖다올게 "라고 선포하고, 그냥 무작정 폰을 가지고 차 안으로 갔어요.
아이들이 있으니까 방해 안 받고 집중하고 싶어서 차안으로 갔는데
차에서 기도하는 것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5분정도 늦게 접속했으니 앞부분 찬양 놓치고 영찬양 끝부분만 들은 것 같아요 처음에 현기증처럼 뒤로 넘어갈 것 처럼 핑~도는 느낌이 들었어요
간사님께서 환상을 풀어주실 때 최대한 집중하며 같이 방언으로 기도했어요~반원분들을 위해 대언기도해 주실 때 저도 같이 위로받으면서 중보하는 마음으로 기도한 것 같아요~기도를 계속하고 있었으니
제가 마지막이라 오히려 좋았어요
제 차례가 되어 간사님이 기도를 해 주셨을 때
옆구리랑 등쪽이 뜨거워지면서 제 마음이 치료받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 기도를 들으시고 계신다는 주님, 기도를 계속 더 하기를 원하신다는 대언의 말씀이 굉장히 위로가 되었어요
제 기도를 듣고 계셨다니..
기도를 해도 제 삶은 변화되지 않고 제 혈기는 여전히 죽지 않아서
저는 그 부분이 지친다고 생각했는데 제 기도를 듣고계셨고
하나님 일을 이루시라는 말씀이 많은 도전이 되었어요
집에와서 자기전에 또 하나님 만나고 싶어서 기도하다 잠이 들었어요
기도해주고 대언해주신 홍유진간사님,일일히 자막 올려주신 윤난다님,은총은총님,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신 반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 예품교회에서 하는 영성훈련들이 무척 기대가 되어요
.
첫댓글 할렐루야~~!!
한나의 기도님 글을 읽으며 ..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예전의 제가 딱 그랬거든요
예품에 오신 것과
홍유진간사님 반에서 같이
힐링터치수업을 듣게 되어
정말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예품에서 3년 동안 구르는 동안..
많이 바뀌어..
식구들이 먼저 인정해준답니다 ㅎㅎ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변화되실 것을 축복합니다
감사해요~~3년 동안이나 ~~~거의 가족이겠네요^^
한나의기도님!
반짝반짝 빛이 나는 하얀 긴 드레스를 입고
손으로 지휘를 하며 찬양을 하는 모습으로
주십니다
그 손끝에서 빛이 나며 빛을 따라 찬양이
흘러나오며 많은 영혼들이 기쁨속에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찬양과 경배를 통해 주님의 영광을 풀어낼
자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네안에 내재된 찬양이 향기가 되어
밖으로 흘러나와 많은 영혼들을 만지며
그 향기로 진동케 될것이라
더욱 감사하며 소망으로 주의 의를 이루며
전진하기 원하노라
마지막 골인 지점까지 힘을 다해 질주하여
반드시 의의면류관 승리의면류관의
주인공이 되기 원하노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주님 찬양과경배를 올려드립니다.주님 받아주옵소서~~
한나의기도^♡^
꽃들이 눈송이가떨어지듯이 하늘에서
아름답게 하나의기도님 에게 떨어집니다
눈이 몸에 떨어지면서 온몸과 마음이
치유되며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한나님을 만지시며 성령의 폭포수와
같은생수로 부워주시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축복의 통로를 막고있는 어둠의영들 을 강력한
생수로 깨끗하게 씻기고계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를 만지며 치료하고있노라
네가 평안으로 나에게 들어오도록
네가 나로인해 기뻐하며 나에게 찬양하도록
너를집중하며 치료하고 회복하고 있노라
나를믿고 나를 의지하며 나오라
한나의기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미천한 저를 받아주시고 저를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쓰실만한 그릇으로 저를 더 견고하게 만들어가소서 아멘아멘
할렐루야
야구경기장에 가면 LED등판의 불이 강하게 밝히고 있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동안 훈련을 경기장에서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승리할수 있도록 응원하며 비추고 있습니다
빌3: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아멘
사랑하는 딸아
그동안 삶의 작고 큰 시험을 이기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이루기 위해 애쓴 내 딸아
주님이 격려하십니다
내가 네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달려갈수 있도록 도우리라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가 영광으로 호위하며 지키며 비취리라 하십니다
지금 말씀의 빛을 받으며 잘하고 계신다 하십니다
한나의 기도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강하게 더 강하게 그 빛으로 인도하소서.
제가 달려가겠나이다
반드시 선한 싸움으로 승리하여 나아가겠나이다
한나의기도님이
여유롭게 웃고계시는모습이보이네요〜
모두의달란트가다르니
네것보아라 하시며 ㅡ
사랑의세마포로 덮으십니다
내 사랑을먹고마셔라
네눈이열릴것이고 너의아름다움을
네눈으로볼것이다
나의사랑스런딸 네안에숨겨둔귀한보석을찾아보렴하십니다
한나의기도님
귀한주님의 보물입니다
자존감을높이시고
평강의시간안에 늘자유하시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늘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남들을 늘 부러워하기만 했는데
제게도 주신 달란트는 무엇일까?궁금했는데
저 존재자체만으로도 주님께서는 귀하다 하셨군요~
오~주님~감사합니다.아멘아멘
한나의기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강력한 빛으로 불로 쏟아붓고 있노라.
네 안에 너를 괴롭히던 것들이 잠잠하게 되리라.
강력한 성령의 불에 힘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너는 잠잠히 나에게 집중하라. 나만 바라보라.
내가 하리라. 내가 하리라.
나를 인정하는 것이 물이바다 덮음같이 가득하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주님이 일하여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주님 더욱 골방 기도를 사모하겠나이다~~오 주여~~감사감사♡
샬롬 한나의기도님♡
하나님께서 친정아버지처럼 한나의기도님의 가방에 무엇인가를 꾹꾹 넣어주십니다
영의양식, 육의양식과 꼭 필요한것들이겠죠,
주님께서 한나의기도님의 필요한것들을 부지런히 챙겨주시고 채워주신다 합니다
그 과정가운데 아버지의 마음을 듬뿍 느껴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영의양식과 육의 양식으로 풍성케 하여 주신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것은 비워지게 하시고 주님의 것으로 온저히 채워지게 하여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