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강윤성의 학습일기

[1101강윤성]

3/15

오늘 우리조의 3번인 규현이가 우리조원 소개를 했다.그리고 국어 진도를 나갔다.이걸 하면서 우리 조원들이 정상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그리고 우리가 학습목표를 하는데 조의 1번 희주가 적기에"내 마음은 여자친구 같다.왜냐하면 한번도 본적이 없이 상상만을 많이 해보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3/16 

오늘 어제와 같은 학습과 진도를 나갔다.그리고 비유의 뜻을 배웠고 내 마음은( )같다 라는 글이 1등을 하는것도 보았다.또 원관념과 보조관념에 대해서도 보았고 상징도 배웠다.그리고 선생님이 말하셔셨는데 시인들은 모두 또라이라고 말하신걸 들었다.

3/20

오늘은 국어진도를 나갔다.그리고 주제에 대해서 배웠다.또 시를 듣던중 내옆에 있던 친구(홍도형)이 나는 지금 꽃이다를 나는 지금 꼬치다 라고 했다.또 문제를 풀던중 선생님이 이글의 '나'가 공주병에 걸린듯 하다라고 하셔서 웃겼다.

3/21

오늘은 '나는 지금 꽃이다'라는 시의 마무리를 지었다.선생님이 쓸게 많다고 했는데,정말 많았었다.또 비유의 종류로 직유법,은유법,의인법,할유법에 대해서 배웠다.또 갈래,자유시,성격등을 배웠다.앞으로 시를 마무리 할떄 엄청 많이 적어야하니 너무너무 짜증난다.

3/22

오늘 나는[새로운 길]을 배웠다.또 윤동주의 죽음에 대해서도 들었따.그리고 표현하려는 추상적인 대상을 구체적인 대상으로 나타내는 방법인 상징을 배웠다.어제에 비해 오늘은 적게 적었다보니 팔이 덜 아팠다.앞으로는 왠지 더 많이 쓸 것 같다.

3/23

오늘은 윤동주의 [새로운 길]을 마무리 했다.그리고 어떤 친구가 학습일기를 1줄 적어서 그 조 점수에서 3점이 까이는걸 보았다. 그리고 윤동주의 일생에 대해서 영상을 보았다.오늘은 다른 시 마무리와 다르게 더 적게 적었었다.나는 지금 꽃이다라는 시에 비해 덜 적었더니 팔이 덜 아팠다.

3/28

오늘은 어제에 이어 오늘은 시험을 보았다.초반에 문제를 풀 때 분위기가 안좋았지만 나중에는 우리들의 힘을 합쳐 잘 풀었다.근데 15번 문제에서 내가 잘못 적은 문제가 있는것 같다.라고 말했더니 애들한테 잔소리를 얻어먹었다.앞으로는 딴애한테 시켜야겠다.

3/29

오늘 새로운 진도를 나갔었다.그리고 우리는 시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예측에 대해 공부했다.모둠원들이 잘해줘서 생각보다 일찍 쉽게 문제들을 풀 수 있었다.다음부터는 시가 아닌 다른거를 배운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기에 전보다는 쉬울 것 같다.

3/30

시계와 시간에 대해서 배웠다.오늘 처음으로 선생님이 만드신 ppt로 문제를 풀었다.우리가 읽고 있던 글이 상당히 재미있어서 금방금방 시간이 지나갔다.또 오늘은 우리 모둠들의 단합이 매우 잘 맞았다.아직 글은 전부다 읽지 않았어서 끝내지는 못했다.앞으로 이렇게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4/5

오늘 A,B중 어떤걸이 좋은가?를 발표했다.내가 오늘 발표를 했다.그리고 다른 대표들이 발표를 했는데,선생님께서 손댈 틈이 없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하셨다.그리고 1단원을 마무리 했다.또 다음시간에는 자리가 바뀐다고 하셨는데,다음 조도 좋았으면 좋겠다.

4/17

오늘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국어 수업을 들었다.1주일 빠져서 앞에 수업을 못들었는데 수업 초반에 선생님이 앞부분을 조금 설명해주셔서 최대한 필기를 해 놓았다.그리고 중간부터 끝까지는 잘 들었다.시럼이 서술형4문제라는데 얼마난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내가 아파서 듣지 못한 진도들을 얼른 매꾸는게 필요할 듯 하다.

4/19

오늘은 시ㅏ험 범위까지 공부를 했다.수업 처음에 선생님이 우리가 진도 가 끝난줄 아시고 그냥 있었다가 큰일 날 뻔 했다.오늘은 단원 마무리에 비해서 쓸량이 적었다.시험범위가 너무 넓어서 걱정이다.근데 선생님이 내일 4문제를 알려주신다는데 신기하다.

5/9

오늘 처음으로 소설을 배웠다.소설의 3대 구성 요소로 인물,배경,사건을 배웠고 소설은 허구성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배웠다.오늘 우리 모둠원들이 지들 생각만 내놔서 좀 맞지 않았다.근데 시간은 엄청 빠르게 갔다.전에 중간고사 보고 나서는 기말고사가 더 어렵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이 소설을 보니깐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

5/10

오늘은 야,춘기야 소설책 진도를 나갔다.지금까지 읽은 책 내용은 괜찮았다.근데 우리조 재혁이가 '그거'가 성이라고 계속해서 때리고 싶었다.그리고 진도를 나가던중 선생님이 멘사 퀴즈를 내셨는데 답을 아는듯한 민수가 답을 맞췄다.오늘은 진도를 나가는게 재미있었따.

5/11

오늘은 야,춘기야 소설의 진도를 더 나갔다.오늘은 그냥 평범하게 문제를 풀었따.나는 이 소설이 재밌는것 같다.특히 위기 부분이정말 재밌는것 같다.문제를 풀면서 사람들이 애가 이상하면 부모가 욕을 먹는다는 얘기를 들었다.나는 이책의 절정 파트가 기대된다.

5/16

오늘은 야,춘기야의 진도를 더 나갔다.오늘 따라 왠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것 같다.문제를 푸는데 애들의견이랑 내 의견이랑 맣이 달라서 내기를 했다.세민이가 오늘 내기로 누가 꼬추를 자르는지도 내기를 했다.둘이 비슷하게 해서 아무도 안잘렸다.정말 아까웠다.

5/17

오늘 야,춘기야 소설을 전부다 읽었다.근데 오늘은 우리 조별의 뜻이 맞지 않았다.그래도 어찌저찌해서 대충 다 맞았다.문제는 줄거리를 요약할떄 였는데,우리반에 순중을 오늘 알게 되었다.요약문에 염색한데 3번나오고 화해한게 3번 나왔다.이때문에 나는 오늘 엄청 웃었다.

5/23

드디어 야,춘기야 소설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오늘 진도를 나가면서 어른이 되고 싶다와 되기 싫다의 의견이 갈렸는데,태성이 말대로 어른이 되면 엄청 귀찮을것 같다.지금도 초등학생이 아닐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돌아갈수 없으니 답답하다.어른이 소설의 진도가 끝나기를 바란다.

6/8

오늘은 야,춘기야를 읽고 문제를 풀었다.초반에는 괜찮게 풀었는데,후반에는 시간이 없었다.그래서 문제를 나눠서 풀었다.가장 아까웠던 것은 12버닝였다.그것만 맞으면 다른조랑 동률이라서 우리가 A가 될 수 있었는데,너무 아까웠다.

6/19오랜만에 진도를 나갔다.진도를 나가면 문제를 푸는데 윤재가 하도 문제를 푸는것에 토를 달아서 죽여버리고 싶었다.그냥 딴 애들이 맞다고 하면 눈치까고 맞다고 해야하는데 우리 모둠은 눈치가 없는듯 하다.

6/22

오늘은 또 다르게 진도를 나갔다.오늘은 요약단원에서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라는 글을 읽고 요약하는 것을 배웠는데,뭔가 조금 어려웠다.내 느낌상 이단원은 국어 기말고사에 나올것 같다.

6/26

오늘 요약하기 진도를 나갔다.글에서 다 문단 요약을 하는데 윤재랑 나랑 요약문에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넣지 않아서 완벽한 정답이 되지 못했다.하지만 나머지 문제들은 다 맞아서 윤재한테 뭐라하질 못랬다.

6/29

오늘은 열받는 결과를 받았다.우리가 괜히 찬스를 써서 찬스의 힘을 받지 못했다,그다음으로는 A점이5개팀이고 B가 1팀이였어서 우리조가C를 받았다B랑 1점찬데 너무아까웠다.우리가 왜 C인지 모르겠다.

교육여행 소감문 쓰기

좋았던점: 내가 웰리힐리가서 좋았던 것은 처음으로 학교에서 여행을 가서 잠을 자고 온다는 것이였다.코로나 때문에 학교에서 여행을 못가는데 처음으로 가서 정말 즐거웠다.그 다음으로는 두번째 날 저녁때 바베큐가 나왔던 것이였다.항상 밥이 맛이 없었는데 그날 저녁만큼은 정말정말 맛있었다.놀러가서 처음으로 음식을 두 그릇을 담아왔다.또 수련회때 편의점에 갈 수 있었다는 것이였다.밥이 별로 맛없어서(바베큐x)적게 받고 허기가 져서 편의점에 갔을떄 정말 좋았다.또 그때 만큼은 신발을 마음대로 신을수 있었고 자유시간까지 겹치면서 정말 좋고 편했다.그다음으로는 루지를 탈때였다.그때 내 앞에 먼저 가던 민수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루지와 함께 전복되었을때가 진짜 웃겼다.루지는 전에 타봤어서 친구들 막자아 곡예운전을 할까 할려하는데 민수가 전복 되는걸 보고 너무 웃겨서 참아 하지는 못했다.마지막으로 는 워터파크를 추울때 가서 시원하고 재밌었다.

아쉬웠던점:그다음으로는 내가 웰리힐리에 가서 아쉬웠던 점이였다.첫번째로는 밥이 너무 맛이 없었다.그리고 김치가 중국산이라는게 충격이였다.두번째로는 워터파크에서 우리가 이용할 수 있었던 놀이기구는 3개 이상인데 점검 때문에2개밖에 쓰지 못했다.사실상 그것은 놀이기구도 아니였었다.다음 시간에 들어오는 손님들은 워터 슬라이드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니 열이 받았다.그리고 숙소에서 잠을 많이 못잔게 아쉬웠다.피곤하다 보니깐 활동중에도 힘들었다. 그리고 숙소가 방음이 잘 안되다 보니깐 윗방,옆방이 밤 12시가 넘었는데도 안자고 엄청 시끄럽게 소음을 만들었다.또 루지나 놀이기구 같은걸 타고 나서 우리가 첫번째 반이라 대기를 했는데 다른 반이 올때까지 기다리는데 너무 힘들었다.또 다른 활동을 할때 계속 일어서 있어서 내가 왜 여기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그 다음으로는 내가 방장이였는데 우리반 김유현이 방장인 내말을 안듣고 지 맘대로 행동해서 좀 빡쳤다.마지막으로는 집라인을 탈 때 재미가 너무 없었다는 점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