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오늘은 국어시간 처음에 우리 조원들의 대한 소개를 각 조마다 대표가 했다. 그리고 교과서에 있는 4개의 사진을 골라서 내 마음에 비유해서 썼다. 나는 봄햇살, 무지개, 파도에 비유를 했다. 사진을 골라서 내 마음에 비유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3/20
처음에 학습일기 발표를 했다. 그리고 바로 교과서 나는 지금 꽃이다의 답변을 노트에다 적었다. 적은 생각중에 하나를 뽑아서 썼다. 우리는 8번 칸에 '잘린 머리카락' 이 떨어 지는 모습을 '꽃으로 비유해서' 라고 썼다. 그게 정답이랑 비슷 해서 맞는것 이였다.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생각을 노트에 쓰니 재미있었다.
3/22
먼저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시 '나는 지금 꽃이다' 를 끝냈다. 새로운 비유법으로 활유법, 은유법, 의인법을 배웠다. 그리고 시에 있는 표현들이 활유법인지, 의인법인지, 직유법인지, 은유법인지 구분하고 교과서에 필기했다. 새로운 비유법을 배우니 똑똑해진 것 같다.
3/23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시 '새로운 길' 에 대한 문제의 답을 노트에다 적었다. 그리고 나와서 칸에다 적었다. 나중에 선생님 답을 해설 하실때 우리 모둠이 '내와 고개를 넘어서 숲과 마을로 간다' 라고 쓴것을 잘썼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아졌다. 윤동주 시인이 상징으로 비유 한것이 신가하고, 흥미로웠다.
3/24
처음에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윤동주 시인의 관한 영상을 봤다. 영상에서 윤동주 시인이 돌아가신걸 보니까 생체 실험을 한 일제가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새로운 길을 마무리 했다. 수미상관이라는 단어를 배웠는데 좀 신기했다.
3/29
오늘은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바로 시험을 봤다. 몇몇 문제가 헷갈렸다. 하지만 채점할때 그 문제가 맞는 것 이여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계속 채점하는데 다 맞아서 놀랐고, 기분이 좋았다. 채점하고 점수를 부르는데 당연히 우리가 1등이여서 좋았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다시 채점하신다고 해서 좀 불안했다.
3/30
첫번째는 6시 25분에 깨워줘도 잘 못일어나고 계속 잘것같다.
두번째는 배꼽시계가 소리내는걸로 판단해서 살 것같다.
세번째는 도덕시간 시작하자마자 시간 지켜서 바로 들어와서 시간 맞춰서 끝내줄것 같다.
마지막 네번째는 기차 길이 보다 더 긴시간 동안 컴퓨터를 할것 같다.
3/31
처음에 학습일기를 발표했는데 내가 걸려서 좀 당황했지만 잘했다. 그리고 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됬을까를 읽고, 글에 대한 문제의 답을 썼다, 글들이 좀 흥미롭고 기차를 통해 시간을 맞추는 것이 신기했다. 답 쓴게 틀린 것도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4/6
저번에 A,B 중 어떤 삶을 살지 쓴 글을 발표하고, 1단원 마무리에 들어갔다. 본문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의 답을 노트에다가 적었다. 우리 모둠은 아쉽게 칠판에 적지 못해 점수를 받지 못했다. 다음 모둠은 어떤 모둠일지 기대 된다.
4/13
오늘은 바로 본문으로 들어갔다. 친구들이 유진이와 민우에게만 남탓을 해서 나까지 기분이 안좋아 졌다. 아무리 잘못했어도 말이 너무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문제의 답을 노트에다가 적고 6,7번을 발표했는데 생각보다 친구들이 착하게 써서 놀랐다.
4/14
오늘은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어휘의 세계 랜덤 읽기를 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내주신 문제를 풀었다. 근데 한자어(중국어)가
우리나라 말의 60%을 차지 한다고 하셔서 놀랐다. 그리고 심지어 안녕하세요도 한자어 라서 놀랐다. 우리나라가 한자어 사용을
줄였으면 좋겠다.
4/17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어휘의 세계 남은 부분을 다 읽었다. 그리고 문제에 대한 답을 썼다. 은어의 정의를 몰랐는데 이제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은어의 정의는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자기들 끼리 비밀을 유지 하려고 쓰는 말이다. 다른 단어들도 또 알았으면 좋겠다.
4/19
오늘은 학습일기 발표 했는데 우리 모둠이 안걸려서 아쉬웠다. 그리고 저번시간에 읽은 어휘의 세계에 대한 교과서 문제를 풀었다. 사투리도 점점 사라진다고 하니까 좀 신기했다. 그리고 미래에는 전세계가 한 언어로 통일 되었으면 좋겠다.
5/11
오랜만에 우리는 진도를 나갔다. 그리고 선생님의 현명하신 말씀을 듣고 진도를 나갔다. 야, 춘기야 를 나갔다. 선생님이 내주신
문제를 풀고 답을 썼다. 이 소설의 뒷 이야기가 정말 궁금하다.
5/12
오늘은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 야, 춘기야' 를 더 나갔다. 그리고 문제를 풀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문제를 풀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 이라는 단어도 배웠다. 소설이라 읽을때 재미 있었다. 뒷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5/17
오늘은 학습일기를 발표했는데 내가 걸려서 점수를 받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발표를 마치고, 야 춘기야 진도를 더 나갔다
문제가 어려워져서 많이 맞추진 못했다. 그래도 글이 재미있었다.
5/23
오늘은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야 춘기야 진도를 더 나갔다. 중간에 '저 멋진 머리좀 봐' 라는 말이 있는데 반어법 이였다.
반어법은 의미강조를 위해 쓴다고 선생님께서 하셨다. 그리고 엄마도 예린이 처럼 염색을 하려고 했다는게 재미있었다.
5/24
오늘은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야 춘기야 읽기와 문제 풀기를 마무리 했다. 여기서 할머니가 엄마와 예린이의 관계 회복을
도와 주셨는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이 글의 주제는 청소년의 성장 과정을 보여 주기 위한 것 같다.
5/25
오늘은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야 춘기야 마무리 문제를 풀었다. 문제에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 라는 친구의 말에
동의하는지 아닌지 쓰고 이유를 쓰는 것 이였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회에 나가면 많이 어려워질 것 같기 때문이다.
6/14
오늘은 오랜만에 모둠 형태로 앉아서 소단원 마무리 문제를 풀었다. 우리는 1개 틀려서 찬스를 못쓴게 아쉬웠다.
하지만 총합 27점으로 A를 맞앗다. 조원 민준이와 나는 연속A를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6/19
오늘은 바로 나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나갔다 학생들의 여러 글을 읽었다.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써서
공감이 되었고, 또 재미 있었다. 나는 이런 일상적인 글을 좋아하는 것 같다.
6/26
오늘은 바로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를 나갔다. 라 문단 까지만 나가고, 가, 나, 다, 라 문단을 요약하고
칠판에 썼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맞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6/28
오늘은 우리 조원 종욱이가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1점을 얻었다. 그리고 저번에 나갔던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의 마, 바 문단을 나가서 요약했다. 그리고 뒤에있는 문제를 풀었는데 많이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6/29
오늘은 학습일기를 발표하고 재주꾼 세 사람을 나갔다. 그리고 모든 문단을 요약했다. 나는 아쉽게 틀려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소설을 요약하는 법을 배웠다. 소설 요약 방법은 글에서 나타난 사건들을 순서대로 정리하는 것이다. 뭔가 좀 신기했다.
6/30
오늘은 내가 학습일기를 발표했는데 선생님이 잘했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문제를 풀었는데 18개 맞아서
총 점수 21점으로 A를 맞았다. 3연속 A였다. 중간고사도 100점 맞아서 100점에다 A 3개 였다. 기분이 좋았다.
교육여행
오늘은 3일간의 수련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첫날에 2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강원도 웰리힐리 파크에 도착했다. 처음에 설레는 마음으로 첫 집합장소인 강당에 갔다. 하지만 조교 선생님들이 너무 무서워서 조금 기가 죽었다. 그리고 바르게 앉은 반 순거대로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받은 키를 가지고 숙소에 입실했다. 그리고 1시간 즈음 후 우리는 죠교 선생님을 따라 대연회장에 갔다. 또 무서울줄 알았지만 노래가 나와서 괜찮아 졌다. 그런데 조교 선생님이 레크레이션 시간이라고 하셔서 기대 되었다. 장기 자랑을 했는데 내 친구 두명이 나와 랩을 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숙소에 돌아와 씻고 잤다. 다음날, 빠르게 아침을 먹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물만 묻히고 바로 수영장 안으로 들어갔다. 처음엔 유스풀에서 놀았다. 그런데 물안경을 손에서 놓쳐 잃어 버렸다. 2바퀴를 더 돌며 찾아 보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물안경은 포기하고 1반 친구들과 놀았다. 친구들이 상의 탈의를 하길래 나도 벗었다. 그리고 계속 놀다가 시간이 되서 나왔다. 샤워는 숙소에서 하고 싶어서 물만 조금 묻히고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그리고 숙소로 가서 바로 샤워를 했다. 저녁을 먹고 연회장에서 운동회를 했다. 나도 하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핸드폰을 돌려 받았다. 숙소에 오자 마자 핸드폰으로 친구들과 놀았다. 그리고 방장 인석이가 나와 쓰레기를 버리고 비닐을 찾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인석이가 벨튀를 했는데 그게 조교쌤이 들어가 있던 방이라서 걸렸다. 나는 벨튀를 안해서 가라고 하셨다. 조교 선생님이 우리 숙소로 오셔서 인석이를 팔굽혀 펴기와 다른 운동으로 벌을 주셨다. 그렇게 놀다가 1시에 잤다. 다음날 우리는 빠르게 밥을 먹고 루지를 타러 갔다. 루지 타다가 계속 박아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짚라인을 타러 갔다. 우리반이 마지막이라 계속 기다려야 했다. 짚라인을 2번 타고 마지막 집합을 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러 갔다. 2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드디어 집에 도착했다. 나는 워터파크에서 논게 가장 재미있었고 조교 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서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