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예배엔 온라인 예배 참석을 했습니다. 개인적일로 5월 한달을 시간을 정하여 기도를 했는데 이시간이 끝나니 오히려 예품예배와 훈련으로 이끌어 주셨고 제 개인적인일보다 주님과 만남에 더 기도하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예배에 말씀을 통해 저의 부족함을 항상 께닫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 황소 고집을 꺽으시니 순종하게 하소서. 그동안 제 마음에 우산을 쓰고 주님의 기름 부음을 받지못하고 에고에고~ ~ ~ 간사님의 기름부음이후 화요예배에 목사님의 기 름부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손끝부터 찌릿찌릿 오른쪽 팔꿈치까지 저려오고 머리위에서부터 가슴까지 뭔가 폭포처럼 떨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지난 영광체험 이후 계속 제 입에 있던 찬양은 내주의 은혜강가로 주십자가의 강가로 내주의 사랑있는곳 내주의 강가로~ 입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노란오렌지 쥬스를 들고 계셨는데 위쪽으로 다이아몬드컷팅이 예쁘게 된 콜라병같이 잘록함이 있는 컵이였고 컵받침이 있었습니다 컵받침은 투명한 바닥에 똑같은 컷팅으로 컵받침테두리가 되어 있었어요 세마포는 하얀색 드레스인거 같은데 가슴쪽은 타원형 라인에 반팔소매는 팔이 드러나게 절개되어 나풀거리는 날개처럼 되어있고 양쪽 어깨엔 납작한 타원형 옷고정핀같은게 있고 허리에 가죽허리띠 같은게 있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음료를 마시고 나서인지 샴페인잔 같은 컵을 한손으로 들고 있는데 옷은 가슴쪽에 큰주름이 잡혀서 늘어져 있고 민소매에 긴망토가 달린옷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 실습하시는데 갑자기 드레스가 떠올랐는데 가슴까지는 비단처럼 매끈한 옷감이고 목부터 팔까지는 얇게 비치는 옷감이고 목이랑 팔끝은 작은 주름이 잡힌 드레스였습니다 제 모습인지 다른분인지는 제가 헷깔려서요 😊 부끄럽지만 아직 말씀을 집중해서제대로 묵상하지 못했나봅니다 어느분께서 저에게 섞지말고 가슴과 머리를 분리하라고 하셨는데 성령님이 말씀하심과 제 생각이 분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성령님께 집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수업을 마치고 할수 있다하신이는 나의 능력 주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위를 걸으라 하시네 할수 있다 하신주 할수 있다 하신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찬양을 부르며 감사했습니다
큰 항아리에 장소망님이 물을 길어 채우고 있습니다. 금방 채워지지 않으니 자꾸만 들여다보며 물 높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딸아~ 조급해 하지 말아라. 과정이란게 있으니 때를 따라 네게 은혜를 베풀고 도울 수 있는 나를 바라보며 항상 나의 얼굴을 구하고 믿음의 뿌리를 내리며 집중하여 나아오라 너를 향한 영원하고 한결같은 나의 사랑을 보이리라 너의 걸음을 인도하여 안전하고 넓은 곳으로 들어가게하리라
할렐루야 쪽두리를 쓰고 연지곤지한 새색시 모습으로 단아하게 앉아 있는 입니다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신부라 영리하고 똑똑한 영특하다 하십니다 사 61:10절 말씀이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몰약과 나드와 유향으로 내면이 아름다운 내 신부여 신부의 아름다움의 향기가 진동하는구나 그 향취가 자꾸 나를 돌려 보게하는구나 내 신부여 무얼할꼬 내 신부여 무얼해 줄꼬 하십니다 장소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욥기23장10절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사랑하는 딸아 아름다운 보석이 빛을 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공을 걸치고 다듬어져서 세상에 나왔겠느냐 내가 너를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만들고 빚으고 있는 과정이란다
사랑하는 딸아 가장 아름다운 나의 딸로 나의 빛을 발산하는 그런 딸로 세워지기 위함이라 너의 가는 길이 혹 굽어 있을지라도 내가 평탄케 하리라 내가 길을 만들고 너와 함께 그 길을 기쁨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노라 지혜와계시의영이 임한다고 하십니다 장소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장소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딸아~
내가 네게 길을따라 잘 따라올수있도록
길을내었노라
너는 그 길을 잘 따라오면 되느니라
조금은 힘들고 고단할지라도
너의앞길은 내가 길을 이미 내어놓았노라
네가 힘을 낼수있도록 돕는것들을 두었노라.
계속 전진하라
끝까지 나아오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전진하며 포기 않고 나가겠습니다
장소망님!
머리에 기름을 부어지고
목옆선 임파선에 치유의기름이 흘러갑니다
산만케하며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했던
불순물들이 녹아지고 결핍으로인한 상처들이
씻겨지고 회복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더욱 충만케 하며
영권을 입히리라
더욱 사모하며 내게로 나아오라
하늘의소망이 네게서 풀어지는
역사를 나타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치유하심 아멘
할렐루야 ❤️
주님의 손을 꼭잡고 숲을 거닐고 있습니다 주님의 팔에 기대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어깨에 묶였던 결박들이 풀어지고 금빛 무지개가 펼쳐집니다
사랑하는 자여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나와함께 하나씩 해결해 가자구나
나와 함께할때 능치못함이 없으리라
지식이 풀어지리라
함께 하자고 말씀하십니다
아멘아멘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큰 항아리에 장소망님이 물을 길어 채우고 있습니다.
금방 채워지지 않으니 자꾸만 들여다보며 물 높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딸아~ 조급해 하지 말아라. 과정이란게 있으니 때를 따라 네게 은혜를 베풀고 도울 수 있는 나를 바라보며 항상 나의 얼굴을 구하고 믿음의 뿌리를 내리며 집중하여 나아오라
너를 향한 영원하고 한결같은 나의 사랑을 보이리라
너의 걸음을 인도하여 안전하고 넓은 곳으로 들어가게하리라
마음이 조급하나 인내함으로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쪽두리를 쓰고 연지곤지한 새색시 모습으로 단아하게 앉아 있는 입니다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신부라 영리하고 똑똑한 영특하다 하십니다
사 61:10절 말씀이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몰약과 나드와 유향으로
내면이 아름다운 내 신부여
신부의 아름다움의 향기가 진동하는구나
그 향취가 자꾸 나를 돌려 보게하는구나
내 신부여 무얼할꼬
내 신부여 무얼해 줄꼬 하십니다
장소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만 바라게 하소서
할렐루야
욥기23장10절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사랑하는 딸아
아름다운 보석이 빛을 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공을 걸치고 다듬어져서 세상에 나왔겠느냐
내가 너를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만들고 빚으고 있는 과정이란다
사랑하는 딸아
가장 아름다운 나의 딸로 나의 빛을 발산하는 그런 딸로 세워지기 위함이라
너의 가는 길이 혹 굽어 있을지라도 내가 평탄케 하리라 내가 길을 만들고 너와 함께 그 길을 기쁨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노라
지혜와계시의영이 임한다고 하십니다
장소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직 내려놓지 못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과정 잘 견딜수 있게
주님 손꼭 늫치지 않을 은혜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