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할렐루야~!!
3월13일 꽃차소믈리에 개강을 앞두고 인원 모집이 되지 않아 폐강위기에 있어 마음을 내려 놓아야 겠다 하다가도
끝까지 기도해보리라 마음이 있어 주님께 아침 저녁으로 매달려야 했습니다.
어제는 설상가상으로 학교 정문에 걸어놓은 광고 현수막도 다른 강좌 개설로 내려야 한다고 하셔서 개강 몇일 앞두고
마음이 더 막막해 졌습니다.
바쁘신데 저까지 신경쓰이게 하는것이 부담스러워 말씀 못드리고 있다가
목사님께 기름부음과 기도만 해주셔도 영광입니다.
부탁의 메세지를 드리고 하나님 만을 의지하고 소리높여 기도를 하고 말씀을 읽고 세빠끄 기도 하고......
목사님께서 모집인원이 걱정되셔서 물어보셨고 10명은 모집이 되어야 하는데 5명밖에 모집이 안되었다 말씀드렸습니다.
사랑의 목사님 그 한밤중에 .....간사님들께 글을 올려 주신것 같았습니다.
폐강의 위기는 면하게 해주시려고 순식간에 간사님들께서 염려와 사랑의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너무도 감동 이었습니다.
인원모집이 되었다고 학교에 말씀드리려고 전화를 드렸는데 방금 한분이 수강신청하셔서 6명이 되셨어요~
이번은 6명이라도 개강 할수 있도록 도와 드리려 합니다. 라고 하셔서 제가 잘못 들은줄 알았습니다.
순간 드는 생각이 .....
아~~~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간사님들의 사랑의 연합에 감동하시고 어디선가 한분을 보내주셨구나~
학교담당자 마음까지도 움직이셨구나~
목사님과 간사님들께서 마음을 모으시는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학교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감동이 쓰나미가 되어 밀려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은 손실되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우리 모두의 마음만 받으셨습니다.
예품은 초대교회의 사랑입니다.
할렐루야로~
간사님들께서 등록 안해주셔도되는 문제해결의 기적을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간사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오벧에돔 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보혈의 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와..! 너무 감동이네요.
하나님 정말 너무 멋지세요.
사실 어제 모집글 보고 참여해보고
싶은 수업들이었는데 하필 토요일 근무라
휴가를 낼까, 화요집회로 써왔던
반차를 포기할까 고민하다가 마음을 접었는데,
이렇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
워우..감동이 배가 됩니다.... !
목사님과 간사님들의 찐사랑이 느껴집니다.
개강 축하합니다 ! 하나님 최고예요 ! 👍 😍
점점 인원이 넘쳐 대기인원까지 생기는 강의가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
오벧에돔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아멘~♡
엘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오벧에돔님!
큰박이 세개가 있고
슬근슬근 큰박을 톱질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축복을 준비해놓고 기달리고 있노라
하십니다
천국은 믿고 바라는 자들의 실상이라
기도와 말씀으로 선포할때 역사가 나타나고
축복의 선물을 취하리니
더욱 정결거룩 집중하며 나아오라
지혜와계시의영으로 충만케
네 섬김을 통해 영광받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벳에돔님^♡^
하얀 천막 으로된 하우스같은집. 성막의 문이
열립니다 그안은 마치천국을 연상케 할수있는
곳입니다 오벧에돔님이 흰드레스를 입고 미소
띤 얼굴로 사람들을 반겨 맞아주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성막을 오벳에돔님의 마음에지여
마음에 상처 쓴뿌리로 아픈사람들의 미음을
만지게 하시고 영혼육이 새로워지는 주님의
향기가 진동하여 퍼져나가게 하리라하십니다
나의신부나의 어여쁜자여
나와함께가자 나의손을 잡으라
네가 있는곳 네가 머무는 곳이 성전이 되겠고
네가서있는곳이 나의기뻐하는곳이 되게하리라
네가 찬양하는 그곳에서 나의향기 퍼져 나가며
그곳에서 나의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너는
나의향기 너는나의열매가 되게 하리라 하리라
하십니다
오벳에돔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
감사합니다~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벳에돔님!
늘 주안에서 삶으로 살아내시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주님께서 아시기에 때가 이르매 속히 이루리라)
말씀으로 펼쳐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다윗처럼 주님으로 말미암아 춤추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도 춤추십니다
주님께서 더 친밀한 연합으로 나아가자 하십니다
내마음에 합한자라 하시며 칭찬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사랑과 목사님,
간사님들의 사랑에 저도
감동받았습니다 ❤️💕
오벳에돔 님께서 하얀드레스를 입고 사뿐사뿐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신부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나에게 더 깊은 기도로 나아오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의 길을
아름다운 길로 네가 생각하지 못한 축복의 길로 인도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오벳에돔 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안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 믿음을 두고 끝까지 기도하시는 오벳에돔님의 믿음에 감동했습니다.
반창에 올리시는 공지가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손길이었는데 제가 제대로 느끼지 못 할때가 많았네요. 일지에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