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에서 시편
이 시대가 영적 바벨론시대이다.
1)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 - 교인수가 줄어든다고 하는 한국교인수. 500만명 교인수. 교회가 풍자의 대상이다.
교회부패부정이 검색 1위.
사단의 세력이다. 반기독교적인 문화?
이게 반기독교적인 문화일까요? 부정부패가 검색순위에 높아지는게?
근본적인 핵심/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김익두목사. 깡패목사 신유사역자 치유받은 사람만 만명이라고 한다.
예배에 하나님의 임재가/ 아 여기는 뭔가 다른데.
어머니는 나가자마자 불교신자였는데 회개. 교회 또 가면 안돼라는.
설교듣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것. 경험하는 것. 회개.
2) 구원설교가 없다.
회개 기도.
현세의 복을 지나치게 강조
복음이 왜곡되기 시작했다.
하나님나라가 바로 여기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하나님나라가 사라졌다. 이 땅에서 잘살기
거룩이 아니라 행복.
가짜 복음이다.
설교자가 거듭나지 않기때문이다. 회개말하면 교인들이 떠날까바 그런다.
하나님나라 소망한다지만 그것 다 거짓말 아닙니까?
하나님 나라때문에 울고 웃고.
심판 지옥 설교하는 사람이 없다. 너무 많은 주제가운데 하나의 주제밖에 없다.
그것으로 되겠느냐?
종교심채우기 위한 신앙생활밖에 없다.
타협하지말고 하나님앞에 나와야 한다.
3) 희생
배고파서 주님부르짖었는데 주님만나자 영혼위해 교회위해 나라위해 기도했다.
소말리아같은 경제. 그런데 한강의 기적.
복음을 위해서 이렇게 축복하셨다.
성령의 불을 받은 간증. 드럼통에 불끄기 위해서 들어갈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신발을 바꿔주면서. 이렇게 전도사로 살면서 전도.
아버님의희생으로 이렇게 큰 목회하셨다.
아 정말 아버지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주실 상은 얼마나 클까?
소중한 것을 주신 하나님께 소중한 소를 바쳤다.
성령께서 역사하셨던 과거의 역사가 있었다.
그게 바로 윗세대이다.
하나님 하나님하지만 가족다음이다.
계산하고 주저하고 피해버린다. 드리질 못한다.
바벨론강가에 모였다. 소수의 사람. 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셧다
바벨론 강가로 가야 한다.
현실의 문제가 있었다. 그런 기도는 이방인과 다를바가 없다.
주님나라 민족위해 기도하고 헌신해야 한다.
세상즐거움을내려놓고
이삭목사님. 간증.
엄마가 말.. 너 북한가.
너 북한가야해.
미국가서 미국시민권. 그런데 돈이 없잖아요
하나님 내가 내놓을 수 있는게 없어요
39살에 갑자기 돌아갔다. 하나님나라 소망한 그 순수한 마음.
이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 땅의 것들로 희희낙락할때 같이 웃고 있을때가 아니다.
세상사람처러 염려하고 열등감가지고 비교하고.
이렇게 시시하게 살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게 아니다.
시시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