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마을밥상] 시작(1월 22일_달)했고 또(1월 25일_나무) 해요^^*

[영길]

청량풍암 배움터의 하나로 마을밥상 엽니다.

1. 자유로운청량마을밥상 1월 22일(달) 처음 열었습니다^^*

2. 다음날은 바로 1월 25일(나무) 5시30분 입니다.

3. 다음 밥상날은 곧 오겠지요~

간단한 몇 가지 알려드리고 그 아래로 그날 빛그림 몇장 보탤께요~

<이렇게 해나갑니다.>

장소	배움터전
방법	1.도시락과 수저를 가지고 배움터로 옵니다.  * 도시락은 각자 밥상에서 떠오거나 집에서 가지고 옵니다. 2.배움터전에 있는 접시와 국그릇에 덜어서 함께 먹습니다. 3.밥상은 배움터전에 있는 책상을 붙여서 사용합니다.
진행	1. 함께 모여 밥상 기도를 한 후 밥을 먹습니다. 2. 밥 먹고 설거지 한 후 어른들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아이들은 놀거나 책을 봅니다. 3. 마치기 20분전 서로 나눌 이야기, 함께 알아야될 이야기 나눕니다. 배움터 정리를 합니다.
주차	1.집이나 청량방앗간, 마을회관(체육관)등에 대고 들어옵니다. 2.걷기 어려운 분이나 아기와 함께 오는 분들은 배움터 앞에 합니다.  * 미리 이끔이(영길)에게 알려주세요.
덧붙이기	밥 먹고 나눌 참은 나누고 싶은 사람이 가지고 옵니다. 없어도 좋아요^^*

온이도 함께 해요~ 어서 오세요~^^*

[달(진영)]

와~^^보기만 해도 정겹고 마음 환해지네요. 내일 반갑게 만나요!

[작은나무윤정]

마주하고 밥 먹으니, 그저 좋았어요.
어른들은 이야기꽃 피우고, 어린이들은 놀고, 필요한 이야기도 일되지 않게 나누어지고..
진작에 모여서 먹을걸~^^ 싶은 마음마저 들었답니다.

가장 어린 생명, 온이 덕에 이모삼촌들 웃음꽃 피웠지요.
또 만나요.^ㅡ^

[호은]

처음인가 싶게 자연스럽고, 시간가는 줄 몰랐던~ ^____^
앞으로도 재미난 일 많겠다 기대되는 자리였어요.

시작했고 또 한다는 제목이 딱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