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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24-브리스길라님 주님을 오해하며 살아왔네요 (김빛나 간사님 )
24-브리스길라 추천 0 조회 129 24.05.13 23: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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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06:27

    첫댓글 새로운 길에 들어선 브리스길라님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땅을 파고 있습니다.
    그 땅에서 여러 가지를 캐고 있고, 캔 것을 땅 위에 놓습니다.
    계속 파는데 깊은 곳에서 생수가 터져,
    그 생수로 캔 것들을 씻고 그 안에서 진주와 같은 것을 발견하고 기뻐하십니다.

    "네가 너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리라,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땅을 파서 감추인 보화를 찾아내게 하리라
    끝내 아름다운 진주를 찾아내리라.
    네가 기뻐 하리라" 하십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1:6)
    브리스길라님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5.17 04:27

    아멘, 감사합니다 ~^^

  • 24.05.14 07:36

    브리스길라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그동안 보지못한 것을 보게되고
    밟지못한곳을 밟고 기쁨과 환희를 누리게 되리라!
    (양동이에 맑은물이 새차게 콸콸 부어지는 모습입니다)
    너의 모든 생각이 나로 채워지리라.
    갈급한 심령위에 나의생수로 부어주리니
    날마다 새로운변화로 나와합한자가 되리라!
    ✨️✨️✨️✨️✨️

    브리스길라님^^ 내잔이 넘치는 은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저도 예수님과 셀카사진찍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24.05.17 04:28

    아멘,
    맑은 생수로 채워주소서~~

  • 24.05.14 13:32

    브리스길라님 ^♡^
    계단을 올라가는데 마른 낙엽들이 많이쌓여
    사람이다니는 길이라고 생각할수없을정도로
    많이 낙엽이쌓여 있는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낙엽을 치우며 힘겨워하는 브리스길
    라 님을 도우시며 시원하게 길을 터주시며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하시고 내안에서의 평안
    과 기쁨을 알게 하리라 하십니다

    니의사랑하는자여
    나에게로 나오라 내가너를 긴절히 기다리고
    있었노라 마음을열고 한걸음 한걸음 나에게로
    들어오라 내가너를 의의길 축복의 길로 인도
    하리라 멈추지말고 한곳을 바라보고나오라
    그곳에 생명이있고 생수가넘쳐흐르고있노라
    너는네안에 채우라 하십니다

    브리스길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작성자 24.05.17 04:29

    영청소 많이 해야하나 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 24.05.15 02:19

    브리스길라님!!

    어두운 밤에 환한 전구등이 밝혀지며 파티가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슨일인지 궁금해 모여들고
    그곳에서 예쁜 드레스를 입은 브리스길라님과 주님이 주인공이 되어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춥니다.

    브리스길라님이 가는 곳에
    주님이 늘 동행하시며 그 곳에서 주님을 나타내리라 하십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게 되리라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나를 기억하라!!

    브리스길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4.05.17 04:30

    아멘
    흑암가운데
    빛을 비추소서~~!!

  • 24.05.16 12:21

    브르스기라님

    하늘에 반짝반짝빛나는 수많은 별들이 보입니다
    아브라하에게 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보라하신것 처럼 브르스길라님께 주님이 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보라하십니다
    나에 보석보다 아름답고 빛나는 딸아
    사랑한다 내가너를 복에근원으로 불렀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밤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너에게 줄 축복이 너무나도 많고 너에 자손들이 받을복들이 셀수도 없단다

    저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언제나 너는 나에빛나는 딸이란다
    더깊이 나에게 로 나오라 나오라
    너에슬픔이 변화여기쁨이될것이고 너에 한숨이 변하여 나를찬양하며 기쁨에노래를 부를것이다
    내가너에게 왕관을 쓰어주노라
    주님이 은색왕관을 쒸어주십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5.17 04:31

    아멘
    슬픔이 변하여
    노래와 찬미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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