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경 늦게, 가족의 보혈 뿌리기 기도를 하는데, 아내를 할때부터 감동이
몰려왔고, 세 아이들에게 각각 기도할때마다 깊은 감동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감동이 없었습니다.
어제 긴 시간동안 저희를 섬기신 간사님의 기름부음과 축사가 마음에 떠울랐습니다
그리고 어제 음성환상 녹음파일을 다시 들었습니다(기억력이 많이 감퇴되어서 오래 기억을 못합니다)
간사님이 대언해주신 많은 축복과 말씀이 기억이 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언해주신 잠언 6:13 말씀은 저에게 절실하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는것이 초초급 수준이고,
또 이렇게 행하는 것이 주님의 뜻인지 알기도 힘들어 제 자신에게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음성환상 시간에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음성이 있었어요.
그동안의 고통과 스트레스속에 있었던 아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라는...
그렇게 나아갔더니, 아내의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구요.
선두주자의 영을 부어주신다는 말씀을 심중에 새기고, 기도와 예배에 저 자신을 바칩니다
저를 예품교회로, 배목사님에게로 이끄시고,
사랑으로 깊은 영성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첫댓글 아가페님 ^♡^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주님께 안겨있는 모습입
니다 안겨서 눈물을 흘린자욱이 얼굴에 남아
있는 모습으로 비쳐집니다
주님께서 어린시절로 돌아가 아픔상처를 치유
하시며 마음을 만지시며 주님의 깊은 사랑의
기름부음을 가슴에 흘려보내며 회복해주고
계신다 하십니다
나의믿음의 아들아
내가너를 이곳까지 이끌어 주었노라 지금껏
가시밭길을 맨발로 걸어오며 피투성이 가
되여있는 너를 나의사랑으로 인도해 주었노라
이제 사망에서 생명으로 다시태여 낳으니
온전한 주님의 사랑을 너를통해 보여지게되리
라 앞으로전진하며나오라 내가너와함께하며
너에게 믿음을주워 너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이겨 승리케하리라 하십니다
아멘.
간사님. 어제에 이어 계속 감동을 주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완악하고 굳어있는 제 심령이 기경되어집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성령으로
(표현력이 너무 부족해 주님께 죄송하네요)
아멘아멘~
아가페님의 사랑에 감동의 눈빛과 사랑으로 바라보십니다
마음의 회복과 강력한 치유를 기대하게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벳에돔님.
격려에 큰힘이 됩니다.
이제 첫발을 딛는 어린아이입니다.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가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강에 돌다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아가페님께서 발을 내 딛습니다
다음 돌다리는 어디에 있지 찾으시지만 곧 찾으시고 기뻐하십니다
이렇게 인도할것이라 인도할 것이라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차기쁨님.
고맙습니다. 말씀을 더 사모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성경의 모든 말씀이 나의 레마가 되는 순간까지 나아갑니다.
샬롬♡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펃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 잎이 청정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아가페님의 삶을 복되게 인도하심에
기대됩니다
아가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기쁨님.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잘 모르고 갈길이 멀지만,
출발하는 저에게 축복과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먼저 이길을 가신 선배님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