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이 가기로 했던
태안 몽산포 여행이었는데
2명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져서 12명이
참석하였습니다(참석자.곽병희,권종안.조순교
고순애.김종우.정중성.이상용.표상희.홍담.허기갑
장재인.김남희 이상 12명)
몽산포 해수욕장 인근 스마트펜션(쉼으로바뀜)
에서 12명이 도착하여 짐을 풀고
장어랑.삼겹살 그리고 밥을 해서 맛나게 먹고
호미들고 조개도 캐면서 조개가 나올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힘든줄도 모르고요ㅎ태어나서
처음 조개를 캐봤구만요 참말로
덥지만 바닷바람은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상쾌하게하고 쾌청함에 행복한 휴식처였답니다
꽃바람~~~힐링 하고 왔어라요ㅎ
첫댓글 총무님
회계정리 보고하시니라
수고 많당합니다^^
ㅎ네~부회장님 댓글에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여유로움과 행복으로 함께 달리기
하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