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기쁨을 한글로 쓰다 라는 주제로
열두번째 대구한글서예대축제 가
8월15일에 끝났습니다
최민경선생님이
5대 회장으로 취임하시어 맡게된 전시회
무사히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올해도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 하시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아크릴액자와 수제족자 방식으로 표구 방법을 달리했었는데
어울림이 좋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올해 도록색은 연한노랑에 회색이
배합된 색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수연 최민경회장님 멋진한복으로
전시장이 빛났습니다
류지혁 선생님도 오셨고
자혜 강국련선생님과 최민경회장님
정태수이사장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혜정 류영희선생님 과 자혜 강국련선생님
김부기 선생님도 오셨습니다
혜정선생님 제자분들과 조영준 선생님
테이프 커팅식이 있었습니다
혜정선생님과 함께
혜정선생님 식구들이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류지혁선생님과 함께
자혜선생님과 함께
회장님식구와 백천선생님과 혜정선생님
부회장님들과 함께
수연선생님 문하생들
수연선생님 문하생들
11전시장 입구
축사와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15일 광복절에
가훈이나 좋은 글귀 써 주기에 봉사해주신
김태순선생님
이재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대구북구 을 김승수 국회의원 와 주셔서
전체 다 둘러 보면서
한글서예에 관심을 많이 주셨습니다
축하 깃발도 받았습니다
한국서예정예 작가회,
도서출판 학원사,대구서화사,봉정화방
최민경회장님이 기미독립선언서 전문을
포토존으로 멋지게 설치 되었습니다
견석기 사진작가님이 멋지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코로나로 개막식이 취소되어서
약식 개막식만 하고 단체사진으로
역사를 남겨봅니다
대구한글서예협회 파이팅~\^^/
광복절이 일요일이라도
경축식은 팔공홀에서 10시에 거행하였습니다
광복회 회원들도 참석하고
광복의 의미를 생각할수 있도록
작품 4점을 대구시에서 선정하여
협회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규당선생님, 수운선생님,
율담선생님, 여름선생님 작품이 로비에 설치되어었습니다
2021년 8월10일~8월15일까지
열두번째 축제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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