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달이나 23년 1월달에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 건의함.
정문 손잡이가 없다보니 광장에 바람이 많이 불 때는 손과 팔의 힘으로는
정문이 열리지 않아 어린 여학생들은 힘들게 정문을 열어야 하는 것에 문제의식이 들어 건의케 됨
(본인도 몸으로 밀어서 정문을 열음)
(정문을 통해 들어가면 다른 옛 문들 모두 손잡이가 없이 손으로 미는 방식으로 현재 되어 있음)
2023년 3월 22일경쯤 토요일, 아침에는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가
도서관 끝나는 시간대인 저녁 6시쯤 정문을 통해 도서관을 나갈려고 하니 정문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것 보고 당황(건의가 받아들일 줄 확신이 없어서, 일제시대때 지어진 건물이라 거의 문화재에 가까워)
정문을 닫을려고 나온 여직원도 손잡이가 달린 것을 보고 놀라는 눈치였음.
(다른 건의 후 조치된 것과 달리 이 건은 마치
제 자신이 이전 일제시대의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온 기분이 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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