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창간호 출간기념회’ 진행“세계를 찍고 세계를 노래하다!”
입력 : 2024.08.26 09:59
▶ 행사 전경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부산디카시인협회, 글로벌디카시연구소가 주최하고, 경남정보대학교(김태상 총장), 한국디카시협회(김종회 회장), 도서출판 진영사(박진영 대표)가 후원한 기념회 행사가 지난 24일 오후 3시,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17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부산디카시인협회 회원,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재학생, 부산 경남지역에서 디카시를 사랑하는 회원 등 150여명이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1·2·3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내외귀빈으로 경남정보대학교 김태상 총장, 한국디카시연구소 이상옥 대표, 부산디카시인협회 정유지 회장(경남정보대학교 디카털문예창작과 학과장) 박종필 고문, 김윤숭 특별고문(지리산문학관 관장), 부산광역시시의회 윤태환 복지환경위원장, 부산사상구의회 김윤경 의원, 울산디카시협회 이시향 회장, 천성문인협회 이석봉 회장, 경남디카시인협회 정이향 부회장, 부산 신서정문학회 조선영 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부산디카시인협회 창립 1주년 <한국디카시> 창간호 출간기념회를 빛나게 했다.
정유지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 문예창작과 교수는 대회사에서 "이번 자랑스러운 창립 1주년과 디카시 전문지 <한국디카시> 발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부산디카시인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자축의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지난해 8월 12일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이 자리에서 부산디카시협회의 창립총회를 가졌고, 또 다시 이곳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24년, 디카시 발원 20주년의 뜻깊은 해에, 디카시 전문지 《한국디카시》 창간호 출간을 기념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를 한다고 했다. "디카시는 대한민국의 한글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에 전 세계인들이 응모하고 있다. 디지털사진과 5행 이하의 짧은 글로 구성된 형식이 세계인들에게 하나의 문화발명품으로 각인되고 있다"고 했다.
디카시는 2004년 경남 고성에서 발원되어, 특히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을 발명한 이후, SNS의 날개를 타고 전 세계에 디카시가 보급됐고, 이는 K-컬쳐 디카시 열풍을 만들었다. 디카시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디지털문학의 한 장르가 됐다고 했다.
강동환 기자 kang9134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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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디카시 계간지' 첫 창간
부산CBS 정민기 기자2024. 8. 30. 16:09
핵심요약
부산디카시협회, 디카시 전문지 '한국디카시' 창간호 발간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부산에서 디카시 계간지가 창간됐다. 부산디카시인협회는 최근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부산디카시인협회 창립 1주년 및 한국디카시 창간호 발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디카시'는 부산디카시인협회 부설 글로벌디카시연구소에서 부산 지역 최초로 발간하는 디카시 전문지다.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발간할 계획이다.
창간호에는 김판곤(울산 HD 프로축구 감독)의 '챌린저 Challenger', 김대식(부산 사상구 국회의원)의 '당산목', 이상옥(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의 '디카시 창작입문', 구모룡(국립한국해양대 교수)의 '다카시집 읽기 평론'을 포함해 열린 디카시, 영역 디카시, 디카시로 쓰는 여행기, 청소년 디카시, 해외 디카시(미국 LA, 시카고편) 등 다양한 작품이 수록됐다.
부산디카시인협회 정유지 회장은 "국제도시 부산에서 디카시 전문 계간지의 탄생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5행 이하의 한글문화 콘텐츠를 세계 디지털 시장에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카시란 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사진과 함께 다섯 줄 이내의 시를 실시간으로 브런치스토리 등 온라인 문학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는 디지털 문학 장르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는 한국디카시인협회와 협약을 맺고 학과장인 정유지 교수가 부산디카시인협회장에 취임하는 등 협회와 함께 성인학습자들의 문학 글쓰기 입문을 위해 폭넓게 협력하고 있다.
센텀캠퍼스에서 주중 야간 및 주말반을 운영 중에 있다. 사진 촬영과 편집 기술, 캘리그라피, 일러스트와 같은 삽화 등의 교육과 현장견학 등 기획력과 창작력을 갖춘 디지털 작가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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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가진 한국디카시인협회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정보대학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디카시인협회 부산지부는 지난 12일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디카시(디지털카메라와 시의 합성어)는 디지털 환경 자체를 활용한 디지털 시대 최적화된 새로운 시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느낀 시적 감흥을 스마트폰 내장 디카로 찍고 5행 이내로 짧게 표현해 실시간 SNS를 통해 소통하는 문학의 흐름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디카시인협회 김종회 회장을 비롯해 강남주 전 부경대 총장, 남송우 전 부산문화재단 대표 등 부산 지역 문인 7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정유지 경남정보대 교수. 사진=경남정보대학교 제공
초대 회장에는 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 정유지 교수가 추대됐다.
한국디카시인협회 이상옥 대표가 '문학진흥법 발의의 의의와 필요성', 한국디카시인협회 최광임 부회장이 'K-리터러쳐 디카시와 글로벌 교육 콘텐츠'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한국디카시인협회는 경남정보대가 2024학년도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문예창작과'를 신설함에 따라 디카시문화콘텐츠학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등 상호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대식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은 "국내 최초로 성인 학습자 중심의 디지털문예창작과가 경남정보대에서 신설된다"면서 "이에 발맞춰 문화의 도시 부산에 한국디카시인협회 지부가 창립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들의 생활문학이 대학의 정규과정으로 들어오는 첫 번째 사례로 디지털 세상에서 누구나 파워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도록 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에서 글쓰고 사진찍고 삽화 그리는 생활문학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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