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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11:00 | 복지요결 강독 | 실습생 전체 |
| 학습, 경청, 질문 |
| 11:00~12:00, 13:00~13:40 | 읽을거리 강독 및 나눔 | 실습생 전체 |
| 학습, 경청 |
| 14:20~15:30 | 조현병 당사자 특강 | 실습생 전체 |
| 학습, 경청, 질문, 특강 보조, 감사 |
| 15:40~17:40 | 사회사업 글쓰기 특강 | 실습생 전체 |
| 학습, 경청, 질문, 감사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 복지요결 강독 (9:00~11:00)
: 첫째 날, 이가영 부장님의 숙련된 경험에 따라 복지요결의 주요 내용을 선별하여 강독함으로써 복지요결 뼈대를 세웠습니다. 오늘은 이 뼈대에 살점을 붙이기 위한 세부적인 내용을 학습하였습니다. 머리말부터 시작하여 21페이지 약자 부분까지, 사실상 모든 페이지를 돌아가며 읽고 부장님의 해설을 들었고, 실습 선생님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 읽을거리 강독 및 나눔 (11:00~12:00, 13:00~13:40)
: 복지요결 강독 시간 정신적 고생을 하는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것의 연장선으로써 두 가지 읽기 자료를 강독하였습니다. 첫 번째 읽기 자료는 대담 형식 뉴스기사인 “정신장애인 낙인, 사회적 관계 맺을수록 줄어들어”, 두 번째 읽기 자료는 <월평빌라 이야기>에 수록된 사례 중 하나인 “허락받았어요”입니다. 돌아가며 읽은 후, 읽기자료에 대한 소감을 중심으로 오전 시간 학습을 통해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 조현병 당사자 특강 (14:20~15:30)
: 조현병 당사자이자 동료지원가로 활동하시는 이OO 선생님의 조현병 당사자 특강 <조현병 얼마나 알고 계세요? 정신적 고생을 하는 주민 이해하기>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당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현병 이야기와 인생 이야기, 조현병을 비롯한 정신적 고생을 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강의 중간 이길성 선생님께서 이해도 점검 및 집중력 환기를 위한 퀴즈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퀴즈 심판 및 선물 나눔 역할을 맡을 도우미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기쁘게 자원하여 진행을 도와드렸습니다. 이길성 선생님의 좋은 자원이 되어드리고 싶었고, 당사자의 자원으로 쓰임받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는 과자를 2개 주셨는데 도우미에게는 과자를 3개 주셔서 더욱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 사회사업 글쓰기 특강 (15:40~17:40)
: 강민지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사회사업 글쓰기 특강을 수강하였습니다. 강민지 선생님께서 사회사업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해 세 가지 측면을 살펴주셨습니다. 각각 “왜?”, “무엇을?”, “어떻게?”입니다. 왜 써야 하는가? 자기 성찰을 위해서, 동료를 위해서, 당사자가 자기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써야 하는가? 당사자의 삶과 지역사회 사람살이 이야기, 사회사업 이야기를 써야 합니다. 과정에서 들어가야 하는 요소로는 의도, 근거, 해석이 있습니다. 어떻게 써야 하는가? 이야기체로 기록해야 합니다. 관찰, 인터뷰, 현장 자료 수집의 기법을 통해 이야기를 잘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후 실습 일지를 필두로 하여 행정 문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실습 일지에서 실습 일정 세부 내용에는 주요 실습 일정 중 보충이 필요한 내용을 사실 위주로 작성합니다. 보완점은 단순 자학이 아닌, 사회사업 의미와 목적, 주안점을 잘 실현할 수 있기 위해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을까 하는 점을 성찰하여 적습니다. 이때 글의 주어는 가능한 한 사회사업가가 아니라 당사자가 되도록 합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적 고생을 하는 이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합니다
: 복지요결 공부 시간 중, 사회다움의 “약자와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묻고 경청하고 고민하며 성찰했습니다. 더불어 사는 것이 방치로, 편견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었습니다.
대학 친구들 중 중증도의, 만성적인 마음 고생을 하는 두 명의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로 고생하는 친구, 불안 장애로 고생하는 친구입니다. 편견이 많은 사회이고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라 그럴까요. 이들이 안전하게 인간관계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았던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학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관계의 미숙함으로 정신적 고생을 잘 모르는 이들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들을 이해해주는 이가 몇 명이나 되는지 세어보면 한 손을 다 채우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것, 오히려 사회 낙인과 자기 낙인을 강화하는 일이 아닌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약자와 더불어 함께”라는 허울 좋은 이상을 위해 어려움 겪는 이들을 준비되지 않은 사회로 내몰고 방치하는 것 아닌가 의구심 들었습니다.
이가영 부장님의 말씀과 동료 선생님들의 생각, 읽기자료를 바탕으로 이 의구심을 다소 깰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가영 부장님의 말씀 중에서 “보이지 않으면 정책적 소외가 발생한다”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나마라도 보이지 않으면 사회가 준비될 길은 참 요원해 보입니다. 부장님께서는 또한 코로나 시기 정신적 고생 당사자와 가족이 겪은 사례를 들려주셨습니다. 당사자 부모는 “내가 아이보다 하루를 더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당사자가 살아가기 위한 제도가 없는데 부모까지 없으면 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시기, 그나마 있던 제도와 시설의 공백이 급격히 커졌습니다. 그렇게, 아이보다 하루 더 살아야 하는 부모가 아이를 죽이고 본인을 죽인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정신적 고생을 하는 이들, 더 잘 보여야 되겠습니다.
소현 선생님의 만2세 자폐아 이야기를 듣고는 고민의 무게가 더욱 막중해진 것 같습니다. 발달이 느린 당사자 아이를 놀리는 주변 아이들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얼핏 보면 당사자 아이들을 단순히 분리 보호해야 좋겠다는 생각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가영 부장님께서 분리 배제로 인한 차별 발생 가능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보여야, 함께해야 존재를 알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사자를 이해해주는 몇 없는 존재라는 자부심을 가진 저조차도, 보고 함께하는 경험을 했기에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성이 따랐습니다.
그러는 한편 부장님께서는 당사자 아이와 주변 아이들을 단순히 같은 공간에 두는 것만으로 통합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완전한 통합에 대한 고민이 전공자의 숙제라고 하셨습니다. 오래 깊이 고민하고 볼 일입니다.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로 느낍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생의 숙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숙제는 통상 괴로운 것이지만, 사람다움 사회다움을 이룰 수 있는 이 거대한 숙제가 제게는 참 귀합니다.
- 사회사업가는 세상의 나팔수가 되어야 합니다
: <월평빌라 이야기>의 “허락받았어요” 편을 강독하며 배운 내용이자 저의 다짐입니다. 특별히 경제학을 복수전공하며 근 1년을 경제학의 가치를 내재한 친구들과 대화하며 보낸 제게는 참 큰 울림이었습니다.
수영장에 다니는 중증 발달장애 박옥선 아주머니, 존재만으로 수영 강사를 당혹케 합니다. 시설 직원이 그렇다고 해도 ‘정말이냐’고 되묻게 합니다. 성가신 존재라고 인식했기 때문이겠지요. 장애인 전용 스포츠센터에 있어야 할 장애인이 왜 일반 스포츠센터에 있는지 알 수 없던 모양입니다. 글에는 없지만 상상해보건대, 강습반의 다른 아주머니들 또한 비슷한 마음이었을지 모릅니다. 한 달이 지나자, 그 당혹스러워하던 수영 강사가 쉬는 시간을 바쳐 박옥선 아주머니에게 개인 교습을 제공합니다. 강습반의 비장애 아주머니들은 박옥선 아주머니의 집에서 함께 잔치를 하고 단풍구경, 체육대회를 함께할 정도로 관계가 두터워집니다.
이 이야기가 제게는 “효율성보다 더한 가치가 있다”라고 읽힙니다. 경제학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경제학의 최우선 뼈대가 되는 가정이 하나 있습니다. “개인은 이콘입니다.” 이콘은 자기만 생각합니다. 이타성이란 없습니다. 세계적인 게임이론 연구자가 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제학을 하는 친구들은 약자를 돕는 것이 ‘양육강식의 논리’를 위배하는 비효율이라고 합니다. 도태되면 도태되는 대로 두는 거라고 합니다. 경제학적으로 복지의 효용을 증명하고자 했던 저는 그렇게 갈 길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경제학이 그렇다 할지라도, 혹은 세상이 그렇게 갈지라도, 저는 사회사업의 이상을 따르고자 다짐합니다. “사회사업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 부지런히 다니는 것이 사회사업가의 일”이라는 이가영 부장님의 말씀을 깊이 새깁니다. 약자에게 우호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평생 공부해야겠습니다.
- 아픔보다 프로 의식입니다: 베스트셀러보다 큰 울림
: 오늘 저는 조현병을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자 ‘프로’ 강연가인 이OO 동료지원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아직 허락받지 못했으나, 기회가 된다면 혹시 이OO 프로님이라고 명명해 드려도 될지 한번 여쭙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발표 잘하는 것에 관심이 참 많았습니다. 책도 많이 찾아보고, 다양한 영상도 살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OO 선생님은 그런 제게 너무 좋은 길잡이가 되셨습니다. 강의하시는 어투가 정말 흡인력 강했습니다. 발표 아마추어는 대개 무미건조하게 혹은 지나치게 과장해서 말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집중하는 사람이 하나둘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이길성 선생님의 강연은 이와 대조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듣고 싶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항상 갖고 싶어 하던 능력입니다. 이OO 선생님의 흡인력을 꼭,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OO 선생님의 발표를 즐기는 모습 또한 참 닮고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이들, 나를 모르고 내가 모르는 이들에게 발표하는 것은 적어도 제게 있어서는 참 떨리고 두려운 일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OO 선생님은, 적어도 제가 관찰한 선생님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욕에 차 부드럽게 바쁘게 움직이시는 몸동작을 보면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저도 그런 발표자 되고 싶었습니다. 이OO 선생님은 제가 꼭 본받고 배우고 싶은 프로셨습니다. 그런 선생님께 심판으로서 자원의 역할을 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질의응답 시간, 이OO 선생님께 구하고 싶은 지혜가 하나 있었습니다. 평소 비난 류의 환청을 자주 경험하시곤 한다고 하셨습니다. 비난받는 사람의 감정이 평온할 리 만무합니다. 저는 작은 비난 하나 받는 것도 참 어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감정을 어떻게 다루시는지, 노하우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답변은 생각과 많이 달랐습니다. “환청, 비난, 힘듭니다. 그러나 아프다는 생각만 하면 안 됩니다. 일하고 돈을 벌면 기쁩니다. 프로 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아프다는 생각보다 먹고 사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문제를 문제로 여기지 않고, 문제와 함께 살아가며 주인답게 살 궁리 하고 계셨습니다. 복지요결을 공부하고 사회사업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민망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베스트셀러도 좋은 책이지만, “아픔보다 프로 의식이다”라는 말씀이 제게는 더 큰 울림이었습니다. 이OO 선생님, 더 많이 묻고 의논하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2) 보완점
- 약자와 더불어 살기 위해서, 더 많이 읽고 배우고 상상해야겠습니다.
: 이가영 부장님께 평생 숙제 받았습니다. 그래도 “목발 가진 레고 블록”이라는 힌트 얻었습니다. 레고 놀이를 하며 신체적 어려움을 가진 이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 지 배우게 하는 것과 같은 상상을 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더 많이 읽고 배우고 상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아직 키워야 할 생각의 폭이 많지만, 이번 단기사회사업에서는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단기사회사업 베테랑이자 관악 지역사회 사람살이 전문가이신 당사자분을 모시기 때문입니다. 참 좋은 배움이자 상상력 실현의 장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 글쓰기보다 생각을 먼저 해야 합니다. 읽고 공부하여 생각의 폭을 키웁니다.
: 강민지 선생님 글쓰기 강의 덕분에 맨땅 헤딩과도 같던 첫날의 실습 일지 작성 고민을 99%는 해소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제 근육이 되기 위해서는 실습기간 내내 훈련하며 보완해야겠습니다.
첫 날 실습 일지, 생각이 짧고 글쓰기가 길어 어려웠습니다. 오늘의 실습일지는 생각을 늘려 보았습니다. 분량 대비 글쓰기 시간이 확연히 줄었고, 무엇보다 글쓰기가 즐거웠습니다. 분량이 많이 늘었는데, 하루 동안 생각할 거리가 참 많았고 생각할 시간을 늘린 덕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끌려가는 글쓰기만 하던 제게 주인으로써 쓰는 첫 글쓰기를 경험하게 해주신 것도 같습니다. 배움이 더 많지만, 출근에 무리되지 않도록 하고 자정을 기점으로 한계를 인정하라고 하셨기에 완벽한 마무리보다는 여백을 남기는 것을 택해 봅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속도, 어떻게 조절해야 좋을까요?
: 사회사업 잘 해보고 싶어 의욕이 가득한 오늘입니다. 이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그럴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의욕이 지나쳐 속도를 조절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이길성 선생님 강연이 너무 인상깊어 강의 끝나고 엘리베이터 타고 나가시는 것을 따라 타 소감을 전해 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생각지 못한 조언을 더 해주신 덕분에 참 뜻깊은 시간이 되었지만, 급하게 마무리하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선생님의 준비 정도를 생각하지 못하고 너무 의욕적으로 나섰나 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속도 조절 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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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모세 쌤!
저의 첫 실습 일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저도 이틀 차에는 꼭 선생님의 일지를 읽어보고 댓글을 달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실습 첫 날, 사회복지와 경제학을 함께 전공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어떻게 대척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 두 전공을 선택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전공의 합의점을 찾고 싶었다고 하신 선생님의 후일담을 듣고 생각이 정말 깊으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갈 길을 잃어가고 있었다고 하시니 마음이 조금 아픕니다.. 그럼에도 사회사업의 이상을 따르겠다고 다짐하신 모습이 멋있습니다.
저도 사회사업의 이상을 따라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함께 더 공부해 가요! :)
소현쌤 안녕하세요. 뜻깊은 배움을 잊지 않게 도와주신 글을 써 주셨으니 제가 감사드릴 일이지요. 갈 길을 잃어 방향을 찾지 못하는 시기가 힘들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시간이 있었어서 복지요결에서 배우는 사회사업의 이상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도 같아요. 어려움에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전해주셔서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같이 잘 배우고 많이 고민하고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