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2026년 아름드리 생태복원 Re:Forest 나무심기활동
- 참여자
20기: 김민주, 정희수, 천지민, 최가인
- 활동 장소: 노을공원 내 생태복지 활동지
- 활동 시간: 4/18(토) 12:30~16:30
- 간단 소감
김민주: 오늘 방문한 하늘공원은 오랫동안 쓰레기 매립지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어제 수거한 쓰레기 중에는 1980년대에 생산된 삼양라면 봉지가 있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오늘 봉사는 그런 곳에 흙을 덮고 나무를 심어 환경을 복원하고자 하는 활동이었습니다. 날도 덥고 가는 길도 험난했지만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땀을 흘리고 보람찬 일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서 환경 보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정희수: 생태 복원 활동은 비탈길에 어린 나무를 심기 위해 삽질로 땅을 파고, 그 위에 흙을 덮어 물을 주는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비탈길의 경사가 가팔라서 땅을 파는 것이 힘들었지만, 활동이 끝나고 직접 나무를 심어 지구 생태계에 보탬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자연과 교감하며 보람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였고, 앞으로 오늘 심은 나무가 많이 자라 매립지를 자연환경으로 잘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천지민: 오늘 봉사를 진행한 하늘공원은 과거 경기도, 서울의 9000톤의 쓰레기를 매립해 쓰레기들이 모여 큰 산 2개를 형성한 곳이라고합니다. 실제로 나무를 심기위해 삽질를 하던 도중 플라스틱조각이나 벽돌 조각들이 땅을 깊게 파지않았는데도 나와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도 기존의 봉사자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속의 모습을 보이고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 숲속의 일부가되어 환경을 복원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나무를 심는일에 열중하였습니다. 환경을 복원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TEN부원들과 함께 참여할수있어 더욱 뿌듯하고 뜻깊은일이 되었습니다.
최가인: 과거에 쓰레기 매립지였던 공간에 약 170여명의 사람들과 새로운 생명을 심는 과정이 굉장히 뜻깊었습니다. 비탈길에서 삽으로 땅을 파고, 나무를 심고, 미리 담아둔 빗물을 주는 활동 하나하나가 힘들기도 했지만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서 땀이 엄청 났는데 이 땀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중에 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땅에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이 박혀있어서 놀랐고, 그만큼 지구에 관심을 더 가져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심어야지만 나무가 잘 자란다고 하셨는데, 처음이라 잘 심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심은 그 나무가 10년뒤에도 잘 자라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