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가 반겨주던 지난 10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우리 센터 자조모임 회원분들과 함께 '1박 2일 연천 힐링캠프'를 아주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 떠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의 답답함을 훌훌 털어버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충전하고 돌아온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
🚍 출발부터 든든하게! 무장애 동선으로 떠난 여행
이번 캠프는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회원님들도 전혀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휠체어 리프트 차량'과 '무장애 동선'을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해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향한 곳은 바로 연천의 명소 '재인폭포'였습니다.
재인폭포 생태공원에는 평탄한 무장애 데크길이 1km나 잘 조성되어 있어서, 휠체어를 타신 회원님들도 시원한 폭포의 절경을 아주 가까이서 편안하게 감상하실 수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다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 정말 멋지죠?
캠프 2일 차! 마침 '2026 연천 국화축제' 개막일이라 화려한 국화꽃이 만발한 행사장을 방문했습니다. 평탄한 산책로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예쁜 국화꽃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도 남기고, 승강기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전곡선사박물관도 쾌적하게 관람했습니다.
이번 1박 2일 연천 힐링캠프는 철저한 사전 답사와 준비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던 회원님들의 미소를 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무장애 관광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6명의 회원님과,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해 주신 직원분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열린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활기찬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