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석세스] 상하이 (=上海)

[zenis]

상하이 (=上海) NDS

개발/배급			석세스		소비자가			3990엔
플레이어			1~2명		이용등급			전체이용가
장르			퍼즐		한글화			지원하지 않음.
출시일			2005.12.22		미디어형식			닌텐도DS

<GAME INFO>

「샹하이」는 , 겹겹이 쌓인 마작패로부터 , 같은 도안의 마작패를 2개씩 지워가면서 화면상 모든 마작패를 지우면 클리어 되는 사고형 퍼즐 게임입니다. 여기에서는  기본적인 「샹하이」의 노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패를 취하는 방법 선택 가능한 패는 , 적어도 좌우의 어딘가에 인접패가 없고 , 상 또한 위에 다른 패가 타지 않은 것입니다. 선택 가능한 패 속에서 , 같은 조합하고의 것을 두 개 선택하면(자) 지울 수가 있습니다.
	■클리어의 조건 있는 패를 모두 지울 수가 있으면 클리어가 됩니다. 반대로 , 어느 조합하고에서도 지울 수가 없는 경우는 , 게임 오버됩니다.

샹하이와는 패의 취하는 방법이 한가닥 다른 룰의 게임입니다.
2회까지 굽힐 수 있는 한 개의 선으로 이을 수가 있는 패세트만 취할 수가 있습니다.

샹하이와는 패의 움직임이  다른 룰의 게임입니다. 패를 취한 뒤  아래에 지탱하고 없는 패는 아래에 낙하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낙하한 패의 옆에 반패 분의 틈새가 있는 경우는 , 패가 틈새를 묻도록 들러붙습니다.

차례차례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엔딩을 목표로 합니다.		기본 스타일의 한 명 플레이 전용입니다.		클리어 타임 단축을 목표로 해 플레이 합니다.
시간 경과와 함께 증가해 가는 패를 지워 최고 득점을 목표로 합니다.		패가 화면하에서 윗쪽으로 쌓아올릴 수 있었던 풍격 바뀐 모드입니다.		패를 2회이내의 직각으로 묶어 지우는 모드입니다.

다운로드 플레이에 의한 대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대전 플레이에 의해 하나의 소프트로 그 즐거움을 가족이나 친구들과 부담없이 공유할 수가 있습니다. 룰은 통상의 샹하이와 같습니다만 타임을 소비해 행하는 스킬 어택에 의해 익사이팅한 대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정시간 선택할 수 없는 , 상훌 등 )

DS독자 기능의 터치 패널에 의해  패 선택이나 메뉴 조작등을 직감적으로 조작할 수가 있어 누구라도 간단하게 샹하이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 커서를 움직이고 취해 가는데 비교해  패를 스스로 취하게 되어있어 더욱  실제감 넘치는 샹하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차례차례로 스테이지 클리어를 해 엔딩을 목표로 하는 「노멀 게임」, 기본 스타일의 한 명 플레이 전용 「프리 게임」, 클리어 타임 단축을 목표로 해 플레이 하는 「타임 어택」, 시간 경과와 함께 증가해 가는 패를 지워 최고 득점을 목표로 하는 「스코아 어택」 등 , 여러가지 게임 모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제한 시간내에 모든 패를 지워 없애는 것으로 다음의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모드입니다. 클리어의 보너스로서 스테이지로 나아갈 때 마다  프리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레이아웃이나 벽지가 증가해 갑니다. 「간편」 「노멀」 「하드」의3단계에서 난이도 설정 가능(전 스테이지수나 스테이지마다의 배열이 변화)

시간이나 헬프의 제한없이  좋아하는 스테이지를 좋아하며 놀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샹하이를 플레이 하는 사람이나  거리낌없이 샹하이를 놀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모드입니다. 풍부한 스테이지수에 의해  많은 샹하이를 하고 온 사람이라도 , 질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가 있습니다! 「노멀 게임」을 클리어 하면 놀 수가 있는 레이아웃이 증가합니다.

모든 패를 지울 때까지의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모드입니다. 스테이지마다의 최고 속도 클리어 타임이 기록되기 때문에  베스트를 목표로 해 몇번이나 플레이 해  최고 속도 클리어를 목표로 합시다!

샹하이의 룰을 베이스로 해서 패가 차례차례로 추가되어 가는 새로운 요소를 더한 게임입니다. 천천히 증식해 나가는 패로 필드가 채우고 지워 가며 최종 레벨을 목표로 합니다. 레벨이 진행될 때 마다 패가 증가하는 속도가 더해 가므로  아슬아슬인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본 룰은 샹하이와 같습니다만  패가 화면 아래에서 윗쪽으로 쌓아올릴 수 있고 있어 패를 지웠을 때에 그 위에 있던 패는 아래로 낙하합니다. 한층 더 패의 낙하점 가깝게에 다른 패가 있었을 경우는 , 거기에 들러붙듯이 이동합니다. 낙하와 들러붙음으로 인해 항상 산이 변화하는  풍격 바뀐 게임입니다.

이쪽도 기본적으로는 샹하이와 동룰입니다만  지울 수 있는 것은 서로 이웃이 된 패와 외주를 2회이내의 직각으로 묶는 패만되고 있습니다. 「2츠노토리」라고 하는 이름은 「구부러질 수 있는 것은 2회만」이라고 하는 조건으로부터 온 것으로 역시 통상의 샹하이와는  다른 게임성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volvoman]

빨리 읽어서 싱하형으로 읽었다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