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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한국소방안전공사, 한국소방공사, 대한소방공사」등의 상호를 대며 『소화기 교체 및 정비(충약)를 해야한다』하며, 소방공무원을 사칭하는 유령업체가 전국 각 업소를 방문하여 “소화기를 강매 및 사기충약”을 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오니,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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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는 화재시 한번 사용한 경우와 실수로 터트린 경우가 아니면 정상적으로 관리·보관된 소화기는 별도로 충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 소화기 구입이나 충약이 필요한 경우는 소화기 판매업소 또는 정비 업체에 문의하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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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단란주점, 노래방, 유흥주점, 비디오물감상실 등) 및 주유소, 음식점 등의 업소에 한국소방안전공사, 한국소방공사, 대한소방공사 등에서 나왔다고 하며 소방공무원을 사칭하거나, 소화기 무료점검 기간을 설명한 후, 『보관하고 있는 소화기의 유효기간이 끝났다는 말을 하고, 특별히 저렴하게 충약을 서비스합니다』라고 유도하여 소화기를 가져갑니다. 가져간 소화기는 충약하지도 않고 그대로 가져오거나 붉은 색을 도장한 후 터무니 없는 대금을 요구하는가 하면, 소화기를 강매하여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호 및 전화번호 반드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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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소방안전협회 및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소화기를 직접 판매하거나 수거하여 정비하지 않습니다. 소방검사 시에는 소방공무원의 신원을 필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불가피하게 충약을 하게 될 경우에는 소화기 전문판매업체 또는 전문정비업체 의뢰하여 충약하시고, 정비 후 필히 국가검정합격(한국소방검정공사 "소약")표시가 부착되었는가 확인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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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안전핀을 뽑는다. 이때 손잡이를 누른 상태로는 잘빠지지 않으니 침착하도록 한다. ② 호스걸이에서 호스를 벋겨내어 잡고 끝을 불쪽으로 향한다. ③ 가위질하듯 손잡이를 힘껏 잡아 누른다. ④ 불의 아랫쪽에서 비를 쓸 듯이 차례로 덥어 나간다. ⑤ 불이 꺼지면 손잡이를 놓는다. (약제 방출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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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약제가 방출되는 시간은 20초 정도이다. ※ 분말은 밀가루 같은 먼지가 많이 날려 눈, 코에 들어가면 맵움. ※ 가스 소화기는 방출할 때 '쉭!'소리가 매우 크게 나고, 사람몸에 닿으면 동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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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상의 특별한 기술은 필요 없이 일반 가구와 같다. ▶ 다만 축압식 소화기는 계기가 붙어 있는데 바늘이 녹색 정상 위치에 있는가 확인만 하면 된다. (바늘이 노랑 빨간선을 표시하면 119로 전화 문의) ▶ 자주 옮기는 가구나 물건에 가려지지 않도록 한다. ▶ 소화기의 색깔은 대개 빨간색으로 제작되고 있으나, 특별히 필요하다면 다른 색깔로 바꿔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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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대상물의 각 부분으로부터 보행거리 20미터 이내에 하나씩 비치한다. ▶ 시장은 구획된 점포마다, 아파트에서는 세대별로, 차량에는 1kg급 이상을 하나씩 비치한다. ▶ 바닥에 받침대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아 눈에 잘 띄도록 한다. ▶ 불이 나면 대피할 것을 고려, 문 가까운 곳에 비치한다. ▶ 물이 닿는곳, 섭씨 30도 이상 더운 곳에 놓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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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인 1가정 소화기 배치하여 우리가족 안전을 지켜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