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혜화동교회
 
 
 
카페 게시글
대한민국 이야기 [17] 광부·간호사 西獨으로 가다
최상희 추천 0 조회 18 08.07.02 11: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8.07.02 13:35

    첫댓글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다시 한 번 극명하게 차이를 알 수 있는 기사입니다.

  • 08.07.02 17:32

    철학과 이념이 없는 부요는 오래 갈 수가 없다. '잘 살아보자'는 구호 아래 오쳔년 가난의 사슬을 끊었으나... 물질적 풍요를 달성하자 마자 쾌락과 음란과 방종의 물결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3백년 경주 최부자 집처럼 작은 부자도 나름 믿음이 있어야 한다... 마르크스가 주장한 것 처럼 자본주의의 필연적인 멸망을 막아 준 것은 부를 이룬 자들이 부지런히 나누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이 나라의 등불이 되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08.07.03 11:29

    조선시대나 근대사 리더들의 개인적인 역사를 보면 제대로 찍힌 마침표가 드문 것 같아요..나약한 인간이기에 안타까운 결말은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서 더욱 더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있어야 하나봐요...그 중심을 꽉 붙잡아 줄 수 있는 건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명심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