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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2008 영동 정모 후기게시판 목이 다쉬었어요 ...
보리깜부기 추천 0 조회 411 08.10.12 19:12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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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3 17:22

    그 형민님한테 훔친 프로폴리스,고걸로 목 청소하셔,수고했수다.

  • 08.10.13 17:35

    보리깜보기님 잘노시데유 잼났읍니다 내년에도 잼나게 ??????

  • 08.10.13 18:18

    이긴 것보다 이기려구 애쓴 것이 더 재밌었어요. 운동회때 종일 두드려도 끄떡없는 페트병이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두드렸구만요.~ 방장님이 애쓰시는 모습에 악착같이 응원했습지요. 팔도 아프고 목도 아파서... 오늘 80%만 노동했네요. 하하

  • 08.10.13 20:12

    보깜빵장님, 수고 많았시유~ 1등에 응원상까지....싹쓸이를...욕심이 너무 과한 거 아녀??ㅎ

  • ㅎㅎㅎ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 08.10.13 22:28

    방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슴다 . 담달에 뵈용~!

  • 08.10.13 23:06

    저는 지금까지도 목이 쉬어서 말도 잘 하질 못한다는...ㅎㅎㅎ

  • 08.10.14 00:18

    덕분에 맛있는 어죽을 ... 그렇게 까지 했는데 졌다면? 에구, 상상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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