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날 일어났던 일이군요.
각시붕어를 채집하고 물적응을 시키고 입수하고 얼마뒤에
먹이를 줬습니다.ㅡㅡ
놀랐습니다. 환장하고 달려들더군요.
꼭 어릴적부터 사료만 먹던 녀석들인줄 알았습니다.
가뜩이나 반응도 느려서 먹기전에 사료가 가라앉는 버붕이가 입질도 못하더군요.
수초도 건들더군요 ㅡㅡ 밥은 넉넉히 주는데 말이죠;;
첫댓글 각시들이 가끔 수초 새순을 뜯어먹더군요. 그래도 이쁩니다`ㅎㅎ
그래서 분양을 생각을 한거군...^^;;
제 어항의 주는어디까지나 버들붕어니까요. 각시들은 밥 주면 막 점프하고 그래요;; 수초도 다 뜯어먹어서 하루에 한뿌리씩 떠올라요 ㅡㅡ
내부 수초도 좋구요^^저도 점프사를 최근에 몇마리해서 부상수초(부레옥자마, 물배추)넣었더니 뿌리가 내리면서 관상으로 좋더라구요^^
저 자라풀이 있긴한데 긴 뿌리에 솜털처럼 난 세세한 뿌리들을 각시붕어들이 다 뜯어먹어서 본뿌리만 길게 남았네요;; ㅋㅋ 각시붕어는 다 먹어요 정말. .
각시붕어...
첫댓글 각시들이 가끔 수초 새순을 뜯어먹더군요. 그래도 이쁩니다`ㅎㅎ
그래서 분양을 생각을 한거군...^^;;
제 어항의 주는어디까지나 버들붕어니까요. 각시들은 밥 주면 막 점프하고 그래요;; 수초도 다 뜯어먹어서 하루에 한뿌리씩 떠올라요 ㅡㅡ
내부 수초도 좋구요^^저도 점프사를 최근에 몇마리해서 부상수초(부레옥자마, 물배추)넣었더니 뿌리가 내리면서 관상으로 좋더라구요^^
저 자라풀이 있긴한데 긴 뿌리에 솜털처럼 난 세세한 뿌리들을 각시붕어들이 다 뜯어먹어서 본뿌리만 길게 남았네요;; ㅋㅋ 각시붕어는 다 먹어요 정말. .
각시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