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예화노인복지중앙회 김동성 회장과 (주)나노카보나 대표이사 신일산 사장(右)
지난 2007년 12월 28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예화노인복지중앙회 김동성 회장이 당사 숯침대 체험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김동성 회장은 기공전문가로 현재 노인건복정책개발연구소 소장과 부설 한국전통의술 전국엽합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이 날 김동성 회장은 당사를 방문해 "럭스데이" 숯침대를 체험하시고 자신이 직접 당사 신일산 대표에게 고타법으로 경락 마시지를 시술해 주시기도 했습니다(◀좌측 사진 참조).
특히 당사 숯침대의 효능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김동성 회장은 "기(氣)를 접한 지가 30년이 되었고 기를 가지고 병을 치료하는 기공전문가로서 우연하게도 숯을 접하게 되어 숯에서 나오는 기가 굉장히도 많음에 놀랐다"며 감탄하였습니다.
그는 또 "숯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우리 몸에 막힌 기혈을 뚫고 혈액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면역계를 활성화함으로, 아무런 약물이나 부작용 없이도 아픈 곳을 정상화시키는 환원작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체험소감을 직접 글로써 작성해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탄소성형체 기공기(체)를 이용해 손가락만으로 사람의 몸을 들어올리는 시험도 펼쳐
또한 이날 김동성 회장은 최근 TV 등에서 간혹 볼 수 있었던 "손가락만으로 사람의 몸을 들어올리는 시험"을 99% 탄소성분으로 구성된 기공체를 손에 쥐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를 구분해 직원들과 함께 펼쳐보이는 신기한 체험도 하였습니다.(▶우측 사진 참조)
이 시험에는 당사 직원들도 직접 참가하였습니다.
신장 194cm에 100kg이 넘는 직원과 174cm 90kg의 직원 두명을 피시험 대상으로 각각 남여 2인씩 손가락을 겨드랑이와 무릎부분을 손가락만으로 들어올릴 수 있는 지에 대한 시험인데요 그냥 아무것도 쥐지 않은 상태와 탄소성형체로 된 기공기를 손에 쥔 상태를 구분해 시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신기하게도 맨손인 상태에서 들어올리려 할 경우 꿈쩍도 하지 않던 피시험자가 손에 탄소 성형체 기공기를 쥐고 실험을 하였더니 그 무겁던 몸이 번쩍 들어올려지더군요.
신비함 그 자체였습니다.
'손가락만으로 사람의 몸을 들어올리기' 그 원리는 무엇인가?
"교감신경의 활성화와 이에 따른 일시적 근력상승으로 가능하다"
사실 손가락만으로 사람의 신체를 들어올리는 장면은 TV 등에서 가끔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실험 방법이 약간 차이가 나거나 다양합니다.
이같은 실험이 국내에 처음 선보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84년 이스라엘 출신의 초능력자인 유리갤러(Uri Geller)가 TV를 통해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다양하게 시도되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초능력의 발현이라는 관점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이지만 사실 이같은 경우는 꼭 초능력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사람의 몸을 손가락만으로 들어올릴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2007년 12월에 SBS 인체탐험대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나와 펼쳐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방송을 본 많은 사람들이 "신기하다"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 했으나 현재까지 그다지 속시원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의학계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동일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체구조학적으로 일시적인 교감신경의 활성화와 이에 따른 근육수축으로 인해 근력이 순간 상승하기 때문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손가락만으로 사람을 들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신비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시적으로 교감신경계를 활성화되는 지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으며, 이 과정 자체가 신비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실험사례가 있습니다. 얼마전 KBS를 통해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오락프로그램 '스펀지'에서 피시험자를 대상으로 양팔을 벌리게 하고 다른 사람이 그 팔에 힘을 주어 누르면 쉽게 팔이 아래로 내려가지만 피시험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10회 정도 외치고 난 뒤 전과 같이 실험을 했을 경우 이전과 달리 왠만한 힘으론 팔이 아래로 잘 내려가지 않는 현상에 대해 그 원인을 파헤쳤던 것입니다.
당시 의학분야 전문가는 좋아하는 것과 희망적인 상황을 상상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근육수축이 일어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근력이 일시적으로 상승하게 된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현상에 대한 심리적 상태의 변화로 설명한 것일 뿐 직접적인 교감신경 활성화에 대한 단서를 제공해주지는 못했습니다. 손가락만으로 사람의 몸을 들어올리는 실험 역시 이와 유사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더 근본적인 해답이 될 수 없음은 자명합니다.
당사 나노카보나에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근원적인 과학적인 근거를 동양의학적 측면에서 제시하고자 합니다. 바로 인체의 '경락순환'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경락이란 사람 몸 안에서 기(氣)와 혈(血)이 운행되는 길
이며, 사람의 생명은 이 기혈이 좌우하여 생사까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경락마사지는 기혈의 순행로인 경락과 내부장기의 반응점인 경혈을 자극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며, 기혈의 조화, 경락의 유통, 신진대사 촉진, 저항력 증진, 국부 혈액순환, 영양상태 개선 등의 긍정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락마사지는 근육의 장력과 활동능력을 높여주고 근육에 당의 함량을 증가시켜 피로도를 감소시키고 근육의 왜소함을 방지하는 등 세포 교질상태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며, 모세혈관을 자극하여 혈액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혈류량을 증가시켜주고 교감신경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경락마사지의 경우 외부의 물리적으로 충격이나 자극을 주어 이루어지지만 단지 곁에 두거나 신체에 지니고 있기만 해도 모세혈관을 자극하여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2007년 10월 25일 아주대학교 기계 및 산업공학부 회전전자파(氣) 측정연구팀으로부터 나노카보나 탄소성형체 제품에 대한 ▲전자파인체장해 방지시험 ▲회전전자파 측정시험 ▲수맥인체장해 방지시험 ▲신진대사 촉진능 시험 ▲경락순환구동력 측정시험 ▲오행측정시험을 통해 품질검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회전전자파(氣)의 경락순환구동력 측정시험은 이 과정을 명쾌하게 규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피시험자가 당사 탄소성형체를 60분간 사용하기 전 및 사용후 매 10분마다 경락의 에너지 흐름량을 측정한 결과...
경락의 균형된 흐름이 부서졌다가 복원되고 다시 부서지는 현상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는 인체에 있는 경락의 에너지 흐름을 방해하는 에너지를 외부로 몰아내고 흐름을 방해하는 에너지를 외부로 몰아내고 흐름을 정상화시켜 인체의 면역활동 및 생체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등 경락순환구동력지수 및 경락순환회복량지수가 우수하다는 검증을 받았습니다.
* 경락순환구동력 지수 : left 0.0915 / right 0.1048
* 경락순환회복량 지수 : left 0.0439 / right 0.0648
결론적으로 경락순환의 구동력과 회복력이 한정된 시간 내에 지속적으로 반복됨으로써 생체에너지의 활성화, 교감신경의 활성화로 이어짐에 따라 근육의 수축이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근력을 증폭시켜 손가락만으로도 얼마든지 중량의 사람 몸무게를 거뜬하게 들어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손가락만으로 사람의 몸을 들어올리기 실험에 사용된 기공체)
결국 경락마사지와 같이 외부자극이 굳이 아니더라도 당사의 탄소성형체로 된 물체를 손에 쥐고만 실험에 임해도 얼마든지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심리적인 긍정적 작용까지 더한다면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같은 효과는 단순히 한 손에 탄소성형체를 쥐고, 다른 한 손으로 검지와 엄지를 맞물려 힘주고 있으면 왠만한 사람이 완력으로 떨어뜨리려 해도 잘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예로 든 KBS 스펀지의 경우 좋아하는 음식 이름을 10회나 외치지 않아도, 손에 탄소성형체를 쥐고 있는 상태라면 쉽게 팔을 아래로 눌러 내릴 수 없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듯 작은 탄소성형체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과 기대효과를 일상생활에서 침대로 활용한다거나 소파로 이용할 경우 더욱더 인체의 건강에 획기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당사 숯침대를 사용하고 암이나 피부병을 비롯해 기타 병을 극복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현재 당사는 일상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생활용품 외에도 암치료를 위한 전용 의료기(원적외선 온열기)도 한창 개발중에 있습니다. 사람의 건강에, 행복에 더욱더 도움을 주고 감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는 현재 개발중인 암치료용 원적외선 온열기의 모습
첫댓글 신기하네요^^경락한번받아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