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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향우회
 
 
 
카페 게시글
★...우리 살던 고향 대야 추억따라 걸어 본 고향 대야<1>
나그네 추천 0 조회 613 08.08.06 20: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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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7 10:04

    첫댓글 고향모습 덕분에 잘봤습니다.위 모습중에 제가걷던 길이 보여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나그네님의 어린모습이 제가슴도 져며오네요

  • 작성자 08.08.07 10:30

    타국에 나가 계시다보면 고향에서의 옛날들이 더 그립겠지요..후배님은 어느 마을에 사셨을까요? 동심은 세대를 초월하여 하나같이 묻어납니다^^*..

  • 08.08.19 06:40

    어릴적 5살까지 지서앞 삼거리에서, 10살까지우덕실에서,고향을떠나는 13살까지아리랑사진관뒤 에서 살았어요.

  • 08.08.07 16:27

    맨위 사진은 오산리에 사시는 이현풍선배께서 운영하시는 회화나무가든입니다...

  • 작성자 08.08.09 10:42

    수정 했습니다..그 날 감사했습니다.그 자리 오래동안 지켜주는 모습 갈 때마다 쉽게 들릴 수 있어 좋습니다

  • 08.08.07 23:29

    고향의 향기에 왜이리도 가슴 설래이고 눈시울이 촉촉히 젖음에 감사 드립니다. 늘 강건하소서.

  • 작성자 08.08.09 10:43

    아헤브님, 예술의 방 아름답게 꾸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자리 더 빛내 주세요~..

  • 08.08.08 10:53

    제가 추즉해본건데 도깨비 장난으로 하마트면 우리 친구 하나 졸업생 얼굴에서 볼 수가 없을 뻔? 했습니다. 그 친구 하는 짓이 멍 한것이 태교시절 놀람때문 아닌가 ............. 이렇게 생각도 해봄니다. 애구 불쌍한 ......... ㅇ호야!

  • 작성자 08.08.09 10:39

    하하~! 나그네의 어린시절 수박이야기를 아직도 기억하시는군요~..그 때 그나마 담대한 힘을 저장하지 않았을까요..? 보고싶은 사람들입니다..감사합니다.

  • 08.08.08 22:39

    어느 단체건 간에 화기애애한 곳은 늘 헌신적으로 일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선배님도 그러한 분이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존합니다, 나그네 선배님.......... *사존= 사랑하고 존경(3년 전에 제가 만든 신조어)

  • 작성자 08.08.09 10:54

    "그 곳에 계신 분 다 오시면 좋겠습니다.~.." 오직 대접해 드리겠다는 향토님의 마음 실은 전화는 돈 부담을 생각하지 않는 사랑의 표현이셨습니다. 복지회관에서 김원장님의 고향의 흙냄새를 맡는 느낌이었습니다..*사존* 나그네도 빌려쓰겠습니다.

  • 08.08.10 21:39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저런 그림 저런 글 볼 수 있게 해주시는 나그네님의 맛갈스러우신 삶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8.08.11 12:10

    친구~! 제주에서 먼 걸음하셨는가? 직접 대면이 아니더라도 함께할 수 있다는 자리가 참으로 좋게 생각됩니다..위를 바라보는 길..조용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길 닦아가며 걷는 기분 어떠실지..? 가끔씩이라도 고향의 흙 냄새도 같이 맡아보며 살아가세.^^*..

  • 08.08.12 18:02

    하얀 모자 쓰신분이 두용균 선생님 이신가요? 많이 변하셨네요. 세월의 흐름이 깊으니....

  • 작성자 08.08.12 20:13

    두용균 선생님께서는 아직도 건강하시며 지금 표정은 바로 앞의 나그네를 바라보시면서 놀라시는 표정이십니다.

  • 08.10.16 17:45

    예전에 비해 발전해가는 대야의 거리가 생소하진 않지만 다시보니 그립네요..이렇게 향수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우리들에게 잠시나마 고향을 보여주신 유선배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작성자 08.10.17 12:17

    그 먼 벌판길을 걸어 대똘 건너 삼거리 지나서 우리 동네앞을 지나 학교다니던 어리던 영례 초등생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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