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해양부 사무관가 연합회장 님들 그리고 사무국장이 열띤 토론을 진행 하고 있다.
아침 8시 국토 해양부 장관 면담 신청을 위하여 민원실에 젖ㅂ수를 기다리는 연합회장 님들에 진지한 모습들
장관 면담이 이루어지지 않아 담당 사무관가 과장이 연합회장들과 문재점에 대하여 심각 하게 논의 하모 또한 현재 실시 하는 운반비 도급계약서에 위법을 지적 하며 연합회장들이 각 상조회장 들로 부터 받은 도급계약서를 확인 하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오전 8시 00분 국토해양부 민원실 회의실에서 전국레미콘 운송 총 연합회 회장들이 불시 국토해양부를 방문하여 상용되고 있는 임대차 계약서가 레미콘 에 맞지않은 계약서 이기때문에 레미콘 종사자들에 게 맞는 표준임대차 계약서를 상용화 되도록 요구 그 동안 전국 레미콘 운송 총연합회가 논의를 통하여 만든 표준 임대차 계약서를 사용화 되도록 하게다는 국토해양부 기재과 담당 주무 사무관가의 면담을 통하여 약속을 하였다.이자리에 배석한 전국 레미콘 운송 총연합회 연합회장 들 역시 일괄 정리하여 준다는 사무관가의 약속에 동감 하였고 이후 그 동안 작성한 운반비 도급계약서의 작성은 불법이기 때문에 빨은 시일 내에 전국 레미콘 총 연합회가 요구 한 내용으로 정리 하여 시행령이 정하고 고 있는 미 작성으로 레미콘 운송 종사자들이 피해를 입는일이 없도록 하게다고 약속 하였다. 그 동안 전국 이만여 운송종사자들이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지않은 피해을 없을 것으로 전국 레미콘 운송 연합회가 노력한 결과라 고 생각하며 그 동안 고생하신 각 지역 연합회장과 메이저 급 연합회 회장 님들에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빨은 시일내에 잘 정리된 계약서로 운송종사자들이 계약을 맺고 운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건설기계 신문에서 내용 확인 했읍니다.
레미콘에도 해뜬날이 다가오고 있는 듯 합니다.
수고하신 회장님들, 사무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