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통화 감사했구요.이천수목사님 글 하나 다음 까페"양무리 마을" 이란 곳에 올렸는데
에효..얼마나 반발이 심하던지요.. 같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데 전혀 다른
자녀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소한 저는 영분별정도는 하고 있는데요.^^
말씀 말씀 하면서 위선자들만을 양산하지 말고 실제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든 삶에서 인정하고
또 은사목회하시는 분들도 말씀이 근간이 된 그리하여 감정에 치우치는 사역과 인격이 아니
기를 혼자 기도해 봅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아픔을 주님의 가슴으로 안고 기도하며, 조용히 세상과 교회를 변화시키는 주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십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