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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08 FAQ / 강좌 개장수와 함께하는 FM 전술고수 따라잡기 2탄 - 전술 성향과 자유도!
이름난개장수 추천 1 조회 19,573 07.12.04 12:28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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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1 12:53

    위에 댓글에는 공격적인 전술시 공미에게 찬스가 많이 온다하셨고 밑 댓글에는 수비적인 선수가 찬스가 많이 나신다는데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 작성자 08.02.22 01:24

    전술성향을 공격적으로 설정했을 경우에 찬스가 많이 나올수도 있고 적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수비적으로 설정했을 경우에도 찬스가 많이 나올수도 있고 적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전술 성향은 단지 선수의 위치에 관한 설정이지만, 그것으로 전술자체에서 파생되는 효과가 공격적일수도 있고, 오히려 반대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적는 글의 의미를 정확히 캐치하지 못하는것 같아 조금 답답하군요. 또 댓글을 계속 애매하게 다시는데 정확한 용어로 사용해 주세요. 공격적인 전술시x -> 전술성향이 공격적일시

  • 08.02.22 08:13

    더이상의 답글은 의미가 없습니다. 서로의 뜻을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위치 뿐이라면 선수들의 성향은 중립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08.02.22 08:34

    중미에게 전술성향이 공격적으로 설정하면 선수는 공격적인 성향을 띌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2가지 가능성중 한가지일 뿐입니다. 전술 성향이 공격적이면 오히려 다수의 백패스를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술성향을 공격적으로 하면 공격적인 성향을 뛴다는 것은 때에따라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상황A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가 B와 C가 있는데, B가 발생되는 경우만 보고 상황A는 B라는 결과를 낳는다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C의 경우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죠. fmm 3월호에 전술성향에 대한 제 글이 나오게됩니다. 그것을 보면 저의 리플이 이해가 가실것 같군요.

  • 08.02.22 09:25

    중미에게 전술성향을 공격적으로 설정하면 선수는 위로 위치할수도 있고 아래로 위치할수도 있다라는 말로도 해석이 되네요 따러서 개장수님의 논리도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08.02.22 11:01

    쪽지로 답변드렸습니다. 전술성향을 공격적으로 설정하면 위로 위치하지 아래에 위치하지 않습니다. 자의적인 해석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 08.02.22 09:44

    전체적인 팀 성향을 공격적으로 수비적으로 해놓으시고 전체적인 경기를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인 흐름이 어떠한지...

  • 08.02.22 10:52

    제가 총 10번의 경기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첫번째는 공격선향 극단적인 수비 두번째는 공격선향 극단전인 공격 두가지의 실험의 공통점은 자유도 최소와 짧은패스 나머지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첫번째인 경우에는 패스성공률과 점유율이 높았으며 두번째인 경우에는 첫번째보다 모든 면에서 낮게 나왔습니다. 즉 단순한 위치설정이었다면 엇비슷하게는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거였습니다. 단순한 위치라면...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을 해주실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08.02.22 11:00

    이것 또한 쪽지의 내용을 통해 충분히 유추가능한 내용이라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 08.02.22 10:54

    또한 개장수님의 자유도에 대한 설명도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최소로 한 상태였는데 윙이 중앙에서의 활동도 나타났습니다.단순한 우연이었을까요?????현재 저의팀은 레알이었고 상태팀은 첼시었습니다.

  • 작성자 08.02.22 10:58

    최소로 한 상태로도 윙은 중앙에서 활동했을 가능성은 있지만 그 확률이 자유도가 최대일 경우보다 굉장히 낮습니다. 그리고 윙에게 자유도가 클 경우 센터로 침투한다는 리플을 단지는 며칠됐고 지속적으로 비슷한 멘트를 남겼는데, 이제와서 님이 이러한 리플을 남기시는 것은 일부로 저의 리플에 태클을 걸기위해 끼워맞추기 식으로 질문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 08.02.22 11:10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개장수님이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다시한번 묻겠으니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술성향은 단순한 위치이지 공격을 해라 수비를 해라 즉 성향은 변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이말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작성자 08.02.22 11:19

    전술성향은 선수의 위치에 대해 조절하는 것입니다. 위치가 좀더 전방으로 배치된 선수는 변화된 상황에 따른 자의적인 판단을 통해 전진패스를 많이 할 수도 있고 오히려 백패스를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 08.02.22 11:21

    하지만 쪽지에서의 내용은 와전이 되있네요 단순한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공격수들에게 수비적이냐 공격적이냐는 수비적일시에는 수비와의 거리를 두고 플레이를 하겠지만 공격적일때에는 수비와의 거리를 최소한으로 두어 경합을 통하거나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따돌리겠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됩니다.즉 보이기에는 단순히 위치가 변한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향이 바뀌어서 이렇게 보인다고 생각됩니다.수비일때는 같습니다. 공격적일시에는 순간 컷팅과 공격수와의 경합을 통해 볼을 따내려는 모습을 하고 수비적일시에는 거리를 유치한 모습을 보입니다.

  • 작성자 08.02.22 11:50

    님의 생각이 그러하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참견할 부분은 없지만, 문제는 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제시하는 이론에서도 충분히 입증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어느 감독이 공격수에게 상대수비수와 거리를 최소한으로 두라고 지시할지 모르겠군요. 공격수의 기본은 상대 수비수와 거리를 벌리는 것인데;;) 또한 저의 생각은 하나의 명제로 모든 경우를 따져가고 있지만, 님의 경우는 공격수의 경우와 수비수의 경우를 따로 나눠서 생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혹시 쪽지의 내용 어떤 것이 와전되어 있는지 쪽지를 보내주실 수 있습니까?

  • 작성자 08.02.22 11:25

    조금 과열되는 것 같네요.^^;; 저도 제가 제시하는 것들이 절대적으로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믿고 있고 또 경기 양상에서도 제가 믿는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은 제 생각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정감독님께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완벽하게 부정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한다면 저 또한 제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할것입니다.

  • 08.02.22 11:29

    한명의 공격수에게는 전술성향에서 극단적인 공격 한명에게는 극단적인 수비를 부여해봤습니다. 하지만 서로 위치가 비슷해지는 경우도 있었고 수비적 성향을 가진 선수가 앞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즉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하고 있었습니다. 위치가 변했는데 왜 이런일이 발생했을까요?? 단순 위치라면 당연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선수가 앞서서 방어를 하든 공격을 하든 해야하는데;

  • 작성자 08.02.22 11:38

    이 리플은 님이 방금 전 제시한 것과도 상반되는 내용입니다.(또한 님의 첫 리플에서 전술성향은 위치+성향이라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그것과도 상반됩니다.) 위치가 동일한 것은 상대방이 수비라인을 끌어올렸기 때문에 옵사이드를 피하기 위해서 동일 위치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습상황에서 발이 빠른 선수가 먼저 상대 진영에 도착하여 그렇게 보였을 수도있고, 혼잡한 상황이라 선수가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 공격, 극단적 수비일 경우 극단적 공격이 앞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08.02.22 11:57

    단순 위치가 변하는게 아니다 라는걸 보여주기위한 글이었습니다. 개장수님의 이론에 의하면 극단적인 공격의 성향을 지닌 공격수는 극단적인 수비의 성향을 지닌 공격수와 위치는 같아 질수 있으나 내려가지는 않아야 합니다.

  • 그런데 급질문!!! 왜 극단적인 공격의 성향의 선수가 극단수비공격수보다 내려가지 않아야 된다는 거죠?? 제가 알기로는 FM상의 설정들이 빈도의 설정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한쪽이 극단공격 하나 극단수비 설정의 공격수일 경우, 둘의 위치가 극단공격이 전진배치, 극단수비가 뒤에처진 공격수처럼 위치하지만 항상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 그렇다는 것 아닌가요?? 즉, 내려가지는 않아야 된다는 말과는 다른 듯 한데요??

  • 08.02.22 12:01

    또한 개장수님의 이론이면 AMC 나 DMC 의 자리는 필요가 없어질겁니다. 약간 처질지는 모르겠지만....

  • 08.02.22 12:11

    이번 계기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순간속도가 좋은 선수라든가 제공권이 좋은 선수들의 활용방법 주력과 마킹 좋은 수비수의 활용등 더욱더 치밀한 전술을 짤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

  • 08.02.22 12:21

    나중에 시간 되시면 수비인식 지역에 관해서도 토론해 보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08.02.22 12:35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 또한 생각을 정립할 기회를 갖게되어 의미있는 대화였습니다.

  • 08.02.24 15:57

    저 궁금한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포지션에 전술성향을 공격적으로 올리면 부상빈도가 많아지는것 같은데 맞는건가여?? 아니면 선수의 부상 수치가 높아서 그런건가여??

  • 08.02.24 16:00

    제가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공격성향과 자유도를 높이면 부상빈도가 많아지는것 처럼 느꼈거든요..ㅠㅠ 정말 어렵네요..ㅎㅎ;; 혹 랜덤일수도 있는건가요..??

  • 08.02.24 16:01

    매뉴얼에도 나와있듯이 전술성향은 "선수포지션에서의 위치" 입니다. 수비수에게 전술성향을 극단적인 공격으로 해도 자신의 포지션을 벗어나 공격수 자리로 가지는 않죠. 자신의 포지션내에서 가장앞쪽에 위치합니다. 이것은 개장수님 의견과 같습니다. 헌데 한가지 덧붙일것은 단순히 위치만 설정하는것이 아니라 성향도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 08.02.24 16:06

    무슨말인고 하면 수비수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설정해주면(압박과 근접은 동일) 수비할때(공격할때에는 별 의미가 없어서) 자신의 근처에 있는 공격수에게 공이 갈때 적극적으로 뛰어나갑니다. 즉 공을 빼앗거나 공격수에게 공이 가지못하게 하는 성향이 큽니다. 반면에 극단적인 수비로하면 신중하게 거리를 두고 적극적으로 공을 빼앗거나 뛰어나가지 않습니다. 제가 실험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머 이것도 빈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싶네요.

  • 08.02.24 16:07

    즉 전술성향은 위치+성향 둘을 동시에 갖고있는거 같습니다.

  • 08.02.24 16:59

    제가 보기에는 위치는 영향을 마니 받는거같고요.. 성향은 아닌것같습니다.. 성향보다는 선수의 능력치에 따라 다른게 아닐까 싶습니다.

  • 08.02.24 17:05

    대담성 이나 활동량 이런 능력치에 따라 선수의 성향이 결정될거 같아요.

  • 작성자 08.02.24 21:00

    파예님 리플에서 나오는 내용은 똑같히 극단적 수비적으로 적용한 공격수에게도 적용됩니다. 극단적 수비적으로 설정된 공격수는 공을 뺏거나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그것들은 전술성향이 위치를 의미하며, 그 위치를 바꿔주면 선수는 새로 부여받은 위치에 따라 기존 위치에서와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유저가 보기에 공격적이거나 수비적인 성향을 띄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문제는 그러한 내용을 한 가지 명제로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술성향이 공격적으로 설정된 중미가 전진패스를 많이 하는 경우도 있으나, 어떨때는 백패스만 많이 하는 경우도 나오기 때문에

  • 작성자 08.02.24 21:00

    전술성향을 공격적으로 설정하면 공격적인 성향의 행동을 한다고는 정의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수비수에게 공격적설정은 적극적으로 공을 빼았는다, 공격수에게 수비적설정은 적극적으로 공을 빼았는다등등등등등등등 계속적으로 다양한 경우를 개별적으로 정의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술성향은 단지 위치만 의미할 뿐이며, 전술성향을 수정하여 위치를 변경 시키면 선수는 자의적인 판단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fmm3월호를 보시면 정확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같군요.

  • 08.02.27 18:50

    전술성향은 몰라도 자유도에 의한 정의는 의심가는 부분이 매우 많네요,,

  • 작성자 08.02.28 12:00

    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매치 상에서 자유도에 따른 차이를 구별해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그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매뉴얼에서 자유도에 대한 정의를 애매하게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가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제기했던 매치 상에서의 움직임에 대해 설명이 가능하고, 또한 creative freedom이라는 영문판의 의미와도 상충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자유도를 제가 정의하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08.03.01 18:33

    타켓을 두고 자유도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글에 정의가 설명이 가능한것 같은데 공미,중미를 두고 얘기를 해보자면 조금 애매한부분이 있기도 하고,, 메뉴얼에서도 애매하게 설명한 부분을 이렇다라고 글을 적어놓으신건 FM유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FM을 좀 더 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ㅎㅎ

  • 08.07.17 19:45

    호오~님 대단하신데요?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부분도..다른 부분도..흠..자유도..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네용//ㅋ가령 파투-아게로 투톱시, 아게로를 쉐도로 쓰고 파투를 최전방에 두려면 전술성향의 차이를 둬야...흠....자유도는 님말씀대로 한번 적용시켜봐야할듯..ㅎㅎㅎㅎ어느것이든 정답이 없다면 이것저것 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ㅎㅎㅎ

  • 08.07.24 03:32

    어째서 메뉴얼에선 자유도를 다르게 설명했을까요.... 자유도는 정말 답이없는듯....

  • 09.09.08 16:24

    지금이 2009년 9월인데 이글에다가 댓글을 달면 누가 답ㄷ글을 써줄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많은분들이 전술성향이 위치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 실험을 공격수로했을때, 개장수님은 상대 수비라인때문에 옾사이드라인 조절을 위해 내려오는걸수도 있다 라는 뉘양스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MC두명에게 해봤습니다 개장수님의 강좌에 따라서 실험을 위해 오른쪽중앙미드필드에게 자유도 최대로 낮추고 오버래핑 거의안함 상태에서 극단적 공격 성향을, 왼쪽중미에겐 오버래핑과 자유도는 우MC와 같게 그리고 성향은 극단적 수비를 해봤습니다... 그결과... 우리팀 수미나 양윙이 공을 소유했을때, 두명의 MC는 정확히 같은 라인을

  • 09.09.08 16:43

    지키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마치 수비시에 포백이 옾사이드트랩을 위해 1자로 선 것처럼요... 전술성향은 위치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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