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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들
 
 
 
카페 게시글
폰앨범 다람쥐
리틀자이언츠 추천 0 조회 35 18.08.31 11: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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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1 08:27

    첫댓글 가을의 길목 9월 첫날입니다
    보람과 결실이 함께하는 멋진 나날되세요 ...{}.

  • 18.09.03 08:01

    바쁘신 9월 돌다리도 두드려보시고 하는는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 18.09.03 17:54

    이번 2018 인도네이아 팔램방 아시안게임 에서
    축구 야국 특히 야구는 이번 병역혜택 수혜자 논란이 큽니다. -_-''
    2018년 8월 18일(토)~9월 2일(일)

  • 18.09.04 17:09

    나를 도와 줄 사람이 먼 곳에 있으면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 줄 수 없지요.
    멀리 있는 샘물로는 당장 목마른 사람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살고있지는 않는지 조금 더
    살펴서 마음 쓸 수 있는데도 소홀히 넘어가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습니다. 어리석어서 주위에 소중한 사람도
    잃어 버릴때가 많답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어서 그런가봅니다.~~~ 愛

  • 18.09.05 08:06

    이제 새벽녘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
    한기를 느껴 이불을 찾게 되네요.
    밤새 안녕 하셨는지요.
    조석 기온차에 건강 유의 해야 겠네요.
    행복함에 물드는 고운 휴일 시간
    맞이 하시고 가족애를 마음껏 발산하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8.10.22 15:00

    류현진(31‧LA 다저스)이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선발로 등판할 것이 유력해졌다. 이제 관심을 모으는 것은 등판 시점이다.

  • 작성자 18.10.22 15:00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7차전 끝에 밀워키 브루어스를 꺾은 다저스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승 1패로 누른 보스턴 레드삭스와 2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맞붙는다. 양 팀이 월드시리즈에서 만나는 것은 1916년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이 최종무대에서도 로테이션을 지키게 된다면 선발로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오르는 최초의 한국인 투수가 될 수 있다. 김병현(200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박찬호(2009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이미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선발이 아닌 구원 등판이었다.

  • 작성자 18.10.27 17:21

    '7시간20분-18이닝-투수 18명' 월드시리즈 역사를 바꾼 혈투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메일보내기 2018-10-27 16:53

    LA 다저스, 연장 18회 접전 끝에 보스턴에 3대2 승리
    맥스 먼시, 끝내기포…다저스, 월드시리즈 2패 뒤 첫승
    역대 최장시간 및 최다이닝 등 수많은 신기록 나와
    보스턴 레드삭스와 LA 다저스의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3차전은 그야말로 역사적인 경기였다. 사상 초유의 월드시리즈 연장 18회 승부, 정규이닝 기준으로 하루에 2경기를 치른 것과 다름없었다.

  • 작성자 18.10.27 17:24

    미국 LA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후 5시쯤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시작된 월드시리즈 3차전은 연장 18회 승부로 인해 자정을 넘겨 새벽 12시30분에 끝났다.
    역대 월드시리즈 단일경기 최장시간 신기록도 쓰여졌다. 종전 기록은 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차전에서 기록된 5시간41분이다.
    ※ 결국 하루에 더블헤더 경기을 치른결과론이 나왔다 바로이어 몇시간쉬고 경기을 4차전 치르는 양팀에는 치열한 두뇌싸움 예상됌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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