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는 맹꽁이 크레인(50)톤을 배우고있는 중인데, 이제 겨우2달째입니다. 월래(50톤)은 부기사가없는데, 아느지인으로 부터, 소개를받아서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개인차주인데 25톤 트럭식도,소유하고있는 형님인데,벌써 저에게 작업을 맡깁니다. 요즘같이 추운날에도 우리는 노가다 현장에서 일을하는데(목수자재)인양 많이배우고 있는데, 날씨가추워서 여간 힘든게아닙니다. 그래도 25톤이나 50톤 맹꽁이 를 둘다 배우는데,기회가 참좋은데도 물만사항이 한두가지가아닙니다. 남들은 일이 없다지만 우리는 운좋게도 많은 일을합니다.. 참 다행이지요.. 막상 크레인을 배우기는 작년 9월부터 배워는데, 아직 몸에 익숙해지지않아서.... 길을 찾다보면 보입니다.. 막상 부기사라는 자리가 쉬운자리는아닐 겁니다. . 참고 인내하며 하나 둘 배우다 보면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모두들 잘 이겨내세요..
첫댓글 열심히 하세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