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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카페 게시글
굴업도 여행기 굴업도를 지키려는 흑염소
디딤돌 추천 0 조회 200 08.04.16 23: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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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7 11:43

    첫댓글 굴업도에서 뛰놀던 사슴과.. 풀을 뜯던 흑염소가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 08.04.17 11:55

    흑염소에 이러한 깊은 사연이 있었네요. 그네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가끔씩 사람에게 먹히기도 하고. ㅎㅎ 이게 바로 부가가치란 생각이 드네요.

  • 08.04.17 17:07

    글을 보고 흑염소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굴업도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누드비치라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나저나 흑염소도 사람냄새가 배면 새끼를 버리는군요... 고양이도 새끼에게 사람냄새가 배면 버리는데;;; 그래서 가급적 야생동물의 새끼는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는거죠...

  • 08.04.18 01:30

    흑염소 보는 즐거움을 뺏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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