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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에미서리 (Emissaries)
 
 
 
 
 
카페 게시글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Comments re Seminars) 에미서리 공동체 방문 아트어브리빙 세미나 참석-소감
Sejin 추천 0 조회 734 09.01.19 01: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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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19 01:42

    첫댓글 지난 5일을 걸처 성의껏 쓴글입니다. 여러분들의 소감을 기대합니다. 에미서리식으로 좋다고만 하지는 마시고 구체적으로 이것에 대해서는 이래서 이렇고, 저것은 저래서 저렀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느꼈다, 식으로 커멘트해주시면 저만이 아니라 읽는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될것같읍니다.

  • 작성자 09.01.19 01:44

    글이 길어서 프린트용으로 파일을 첨수했습니다.

  • 09.01.19 12:20

    때로는 코끝이 찡해지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표현에 혼자서 웃으며 오랜시간을 들여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글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지난 60여년을 살아오면서 이렇게 진지한 태도로 세상과 삶의 경험을 대하신 세진님의 삶이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돌아가셔서 바로 보내주셨던 사진들도 감사했는데 지난 5일동안 세미나에 대한 소감을 정리하신 시간들이 얼마나 감동적인 시간이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비록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았지만 세미나와 제주 공동체를 경험해 본 사람으로 세진님의 글들이 저에게 세미나의 감흥을 다시 한번 떠오르게 합니다. 이 감사를 어떻게 전할지..언제가 뵈면 오래도록 허깅하고 손잡기를 희망합니다.

  • 09.01.19 17:38

    덕분에 복습하는 기쁨을 갖게 되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다 읽어질려나 걱정했는데 너무 재미있어 단숨에 다 읽었네요! 조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23 01:11

    카페에 가입하려고 다움에 가입했더니, 자동적으로 한국 이메일 주소가 생겼내요. sejin8@hanmail.net 앞으로는 한국분들 하고는 이 주소를 쓰려고 합니다. 연락주세요.

  • 09.01.20 21:33

    세진님! 목소리들으니 더욱더 정겹네요~ 세진님의 글을 인쇄해서 꼼꼼히 읽으며 얼마나 마음깊이 느꼈는지 모릅니다. 우선 에미서리가 되었다는 말에 동의하며, 우리가 하나의 유니티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어머니께서 홀로 정원을 만들어 뉴머플러즘을 형성한 사례를 통해서 제 삶을 더 살펴서 제 삶의 공간을 바라보게 하시고, 한국제 지구복의 문제를 꼬집어 주셔서 제 지구복을 다시 보게 하시고, 사명을 다시금 일깨워 주시고, 내 안의 두려움 때문에 선뜻 다가서지 못했던 고백을 통해 저의 방어를 보게하시고, 맞춤법에 관계없이 세진님의 글을 밑줄그어가며 읽었다는 것을 고백하고 가슴깊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23 03:14

    축복의 영님, 자유님, 또 야나님, 모두 너무 좋은 평들을 써 주셔서 얼굴이 뜨거워저 조금 숨고 싶은 심정이 되었어요.

  • 09.05.08 14:36

    세진님이 호주에 사는 20대 여학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유진님의 형님이실 줄이야~* ^^;; 너무나 진솔하고 재미있는 글이라 저도 끝까지 다 읽게 되었습니다. 몇 문장은 받아적었고요. 나중에 만나게 되면 사랑으로 '빅 허그' 해드릴게요~*^^*

  • 12.02.01 13:31

    세미나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1년 12월 말에 행복마을 동사섭을 받으면서 에미서리를 알게 됬습니다.
    세미나 일정을 살피고 참가해 봐야 겠습니다.

  • 14.04.24 14:07

    덕분에 긍정적인 기운을 듬북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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