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의 새롭고 건강한 대안(代案) 기독교란...?
안티 기독인들의 성향은 원래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들에게 "새롭고 건강한 대안 기독교" 정신이 있었더라면, 하나님께로부터 나올 수 있는 철두철미한 믿음으로 종교 개혁이 진행되었을 뿐, 결코 성경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뿌리채 말살하려는 적대 기독교 행위로 진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안티 기독교인들 중에 더러는 "새롭고 건강한 대안 기독교"를 꿈꾸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라는 종교개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심령으로 온전히 거듭난 개혁된 기독교가 결코 될 수 없고 다만 죄성을 품은 인간들의 심성과 시각에 의해 또다시 태어날 수 있는, 즉 기존의 기독교보다 더 부패타락할 수 있는 소지의 신흥 이단 종교로만 발전될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통일교 같은 종교가 더욱 기세를 부리며 행세할 것입니다.
안티 기독교를 생성시킨 근본 교주는 사단으로서 기존에 존재하는 기성 기독교를 인본주의 신앙으로 타락시킨 주범입니다. 그들 모두가 인간의 생각으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연구해 지상의 낙원을 건설하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성 기독교가 한나라당에 비교하면, 오늘날 김정일 추종 세력들인 친북반미 세력들은 안티 기독인들과 같습니다.
부패타락으로 영원히 대한민국 터즛대감으로 안착하려든 한나라당 집권자들에 의해 반민족의 괴수 김정일 정권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즉 제대로 국리민복을 기할 수 있는 사람이나 정당이 태어나 부패타락한 한나라당을 대신하여 정권을 이어받았으면, 대한민국의 모든 면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었겠지만,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해체시켜 무너뜨리려 하는 지금의 김정일 같은 무리들이 집권하게 되었음으로 말미암아 한나라당의 집권연장보다 더 악화된 세상이 전개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존의 기독교보다 더욱 부패타락하고 노골적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비하해 근절시키려 하는 세력들이 바로 안티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오늘날 반미친북 세력들이 지난날의 한나라당 정권시절보다 더욱 부패타락하여 국가의 기초와 기강을 무너뜨리고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듯이, 안티 기독인들이 수용할 수 있는 "새롭고 건강한 대안 기독교" 역시 기존의 부패타락한 기독교보다 훨씬 부패타락하여 인간 사회를 아예 범죄와 창녀들의 소굴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한나라당 때부터 야기된 정치개혁이나 정권교체, 그러나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참된 정치개혁은, 오직 올바르고 정직하고 선량한 양심을 지니고 국법을 존중해 준수하여 국리민복을 도모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김정일 추종세력들이 등장해 부패타락한 기존의 틀을 무너뜨린다는 명목하에 대한민국의 국가 기초와 기강을 송두리채 뽑아 적화시키려는 쪽으로 개혁이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가 바로 오늘날과 같은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안티 기독교인들이 꿈꿀 수 있는 "새롭고 건강한 대안 기독교"관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기독교관은 기존의 기독교나 이단자들보다 더욱 기독교를 부패타락하게 만들며 또 노골적으로 성경과 하나님과 그리스도 자체를 무너뜨릴 자들입니다.
부패타락한 교회와 교인들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참된 종교개혁이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구하시는 참되고 신실한 믿음으로 회귀하는 일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첫댓글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그의 곳간에서 옛 보물(구약성경의 내용 또는 기존 전통과 관념에서 좋은 것으로 해석됨) 뿐만아니라 새 보물을 꺼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분별있게 온고지신하라는 말씀인 것 같음.(글 올린 나머지는 지워버렸음 -,.-" 혹시 읽으신 분께는 죄송)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새것이란, 하나님의 지식의 보고 중에 아직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지식을 의미하며 옛것이란, 이미 알려진 기존의 지식들 중에 지금 공개된 새로운 지식과 어울려 상충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지식을 의미합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새계명은 하나님의 지식창고에서 예수님이 새로히 꺼내신 말씀이기도 하지만, 이미 알려진 옛말씀 곧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라"는 말씀과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