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紙 / 歌:由紀さおり
作詞:なかにし礼 作曲:川口真 編曲:川口真。
一、 死んでもあなたと 暮らしていたいと 죽어도 당신과 살고 싶다고 今日までつとめた この私だけど 오늘까지 노력한 이 나였지만 二人で育てた 小鳥をにがし 둘이서 키워 온 작은 새를 놓아 주고 二人で書いたこの絵 燃やしましょう 둘이서 그린 이 그림 태워 버리죠 何が悪いのか 今もわからない 무엇이 나쁜 것일까 지금도 몰라요 だれのせいなのか 今もわからない 누구 탓인 것일까 지금도 몰라요 涙で綴りかけた お別れの手紙 눈물로 쓰기 시작한 이별의 편지 二、 出来るものならば 許されるのなら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용서하는 것이라면 もう一度生まれて やり直ししたい 다시 한 번 태어나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二人で飾った レースをはずし 둘이서 장식한 레이스를 떼어 내고 二人で開けた 窓に鍵をかけ 둘이서 열린 창문에 자물쇠를 채우고 明日の私を 気づかうことより 내일의 나를 염려하는 것보다 あなたの未来を 見つめてほしいの 당신의 미래를 바라보고 싶어요 涙で綴り終えた お別れの手紙 눈물로 종결진 이별의 편지 涙で綴り終えた お別れの手紙 눈물로 종결진 이별의 편지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