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경매는 20% 줄어든 가격으로<속보>세간의 관심을 모은 전주 ‘돔 나이트클럽’의 1차 경매가 유찰됐다.1차 경매 금액이 50여억원에 가까운데다 건물 공사대금 등 수십억원의 유치권까지 설정돼 있어 쉽게 낙찰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20일 전주지법에 따르면 지난 19일 1차 경매가 개시됐던 전주 돔 나이트의 경매가는 47억4천242만원으로 입찰 참가자가 없어 유찰됐다.경매법상 경매 물건이 유찰 될 경우 차후 이어지는 경매에선 최초 경매 금액의 20%를 줄여 오는 2월23일로 예정 돼 있는 2차 경매 금액은 37억9천393만원으로 시작한다.2차 경매에서도 유찰될 경우 또 다시 경매금액은 20%가 줄어 든 30억4천여만원으로 경매 금액이 대폭 삭감된다.3차 경매 기일은 3월30일, 4차 경매 기일은 5월11일로 예정 돼 있다.경매 업계에 따르면 돔 나이트 경매 물건의 높은 단가도 문제지만 낙찰자가 낙찰을 받았다 할지라도 경매 물건에 21억여원의 유치권이 설정돼 낙찰자가 이 금액을 변제 해야 하기 때문에 2,3차 경매까지는 유찰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흘러 나오고 있다./이강모기자 kangmo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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