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대책 & 합격전략
제1차 시험 전략
과목당 100점 만점에 매 과목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합니다.
물론 과락없는 고른 학습과 고득점하기 용이한 과목을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2차 시험 전략
과목당 100점 만점에 매 과목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획득한 자
제1과목 [주택관리관계법규]는 학설이나 판례의 출제는 거의 없고 실정법 중심의 출제이므로 공동주택관리와 직결된 법조문을 집중적으로 철저히 익히면 됩니다.
제2과목 [공동주택관리실무]는 시험 전체과목의 내용중 주택관리실무와 직결된 내용과 공동주택관리업무에 따른 고유이론 및 실무내용이 출제됩니다. 한마디로 1차 시험의 내용은 2차 시험과 연결됩니다. 여기에 맞는 교재로 착실히 공부하시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수험 대책 요령
→ 지금까지 출제된 기출제 문제의 단원별 분석 및 자세한 문제 해설풀이
→ 정확한 출제범위에 의하여 초보자들도 공부하기 쉽게 구성된 수험서 선택
→ 이해 위주의 반복 풀이 학습
→ 정확한 수험정보 및 최신법령집 활용
→ 시험에 꼭 출제될 적중률 높은 출제예상문제 반복학습
→ 완벽한 자기관리를 통해 꾸준한 매일 학습법
- 맥을 짚어주는 단원별 핵심이론
- 출제유형에 맞춘 단원별 예상문제
- 최근 기출문제 단원별 완전분석
- 출제경향 분석 및 수험대책
- 핵심이론의 체계적 정리
- 기출문제의 완전분석
- 출제 가능한 필수풀이 문제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실제시험에서의 출제경향을 파악
주택관리사(보) 시험에서는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있는데,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시험과목 합격자 결정기준, 출제경향을 정확히 파악한 후 합격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1차 과목] 민법총칙,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과목과락(40점)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전원 합격
[2차 과목]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과목과락(40점)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전원 합격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기출문제를 분석해보면 상식적이고 평범한 기초지식과 실무위주의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합격 기준에서 보듯이 각 과목에서 과락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고득점 과목과 취약과목을 선정하여 취약과목에서는 과락하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고, 고득점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전체 평균 점수를 높일 수 있는 수험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기본서의 기본이론에 충실하고, 객관식 문제를 푸는 감각과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배정법을 익힌다.
1차과목 :시험과목이 2차보다 많으므로 학습시간을 충분히 배정하여 과락 과목없이 평균점수 60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특히 회계원리는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2차과목 :2차과목은 1차과목과 중복된 내용들로, 주로 법관련 조문을 잘이해하고 암기하는데 중점을 두고 1차과목인 공동주택시설개론과, 회계원리과목과 연계하여
유기적인 수험준비에 비중을 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 수험대책 세우기
모든 자격시험에서도 같지만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에서도 시험의 성격을 빨리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수험대책의 첩경일 것이다. 먼저 그간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분석해 보고,출제 경향을 나름대로 파악해 보며,응시자들의 수준도 짐작해 가면서 앞으로의 출제경향의 변화 가능성도 가늠하여 적절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은 제1차 3과목, 제2차 2과목 총 5과목을 각 과목당 25문항 총 125문항인데 5지선다형으로서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객관식 시험에서는 객관식 문제를 풀어 나가는 시간감각이 필요하다. 객관식 시험준비는 필수 기본사항을 정리하고, 그와 관련된 문제를 가능한 한 다양하게 다루어 보아야 한다. 기본 필수사항은 한두 번 가볍게 읽은 뒤, 객관식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 다시 필수 기본사항을 정리해 나가야 한다.
특히,시험장에서 객관식 문제를 풀어 나갈 때,선입견이나 단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객관식 문제는 1문제당 1분씩 시간이 주어지는 셈이므로,문항을 끝까지 다 읽은 뒤에 답을 표시해야 된다.
=> 시험과목의 분석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자를 주택관리사보로 선발하려는 것이 아니다. 실무에서 곧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평범하고도 상식적인 기초지식을 갖춘 주택관리사보를 선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실제로 공동주택의 관리업무에 들어가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위주의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따라서 학구적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처리와 그 뒷받침을 할 수 있는 이론에 중점을 두고 이해력을 높이도록 공부해야 할 것이다.
제1차 시험의 목적은 관리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소양과 지식의 검정에 있고, 제2차 시험의 목적은 관리 및 실무능력을 검정하는 데 있다.
주택관리사보 시험 과목을 분석해 보면,민법총칙,회계원리,공동주택시설개론 등의 연관성이 상이한 과목이 두루 시험 과목으로 채택되어 있다. 다른 자격시험과는 달리, 어느 한 분야에 치중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응시자 누구나 접하지 않았던 분야까지 공부해야 하는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응시자 누구라도 어느 특정 분야의 전공․비전공이나 유․불리가 있을 수 없다. 한편, 1차 시험과목으로 쉬운듯 하면서도 까다로웠던, 그래서 수험생들을 더욱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국민윤리가 6회시험부터는 시험과목에서 빠지게 됐다.
=> 제1차 시험 수험전략
제1차 시험과목은 민법총칙,회계원리,공동주택시설개론이다.
수험생에게는 3과목 중 쉽거나 어려운 과목이 다뤄본 경험에 따라 서로 다를 것이다. 먼저, 약한 과목에서부터 강한 과목으로 득점 목표의 순서를 정하고, 가장 약한 과목은 과목 낙제(40점)를 면하는 우선 과목으로 정한다. 그 다음, 각 과목별 득점 예정 목표를 순차적으로 배정하여, 전과목 평균 점수가 65점~70점선이 넘도록 득점 목표를 세운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회계원리를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꼽는 수험생들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흐름을 분석해 볼 때, 대체적으로 여성 응시자에게는 공동주택시설개론이 가장 큰 부담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막연한 부담보다는 시간을 두고 차분히 암기나 이해력등 자신의 학습능력을 고려해 쉽고 어려운 문제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제2차 시험 수험 전략
제2차 시험과목은 주택관리법령, 공동주택관리실무이다.
제2차 시험은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었기 때문에 종전의 수험전략에서 빨리 탈피해야 함을 우선 과제로 해야만 할 것이다. 종전처럼 선발예정인원을 감안, 고득점 성적을 올리려 애쓰기보다는 실제 시험을 염두에 두고 2과목 모두에서 각각 자신의 점수를 최소 65점이상 득점한다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특히 절대평가의 특징은 난이도 배정에서 결판나는 점이 일반적이므로 특정과목에서 과락에 가까운 점수를 받는다면 합격은 요원하다고 봐야 한다. 나머지 한 과목으로 다른 과목의 실점을 보충한다는 것은 1차시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주택관리관계법규는 그 출제범위를 해당 법령 중 주택관리에 관련된 규정이라고 구체적으로 못박고 있으므로, 그에 맞추어 학습하되, 금번 개정된 주택법과 동 시행령을 중심으로 학습하고 시설물의안전관리에관한특별법과 이번에 새로 추가된 소방법등 관계법령을 한번쯤 이해하는 공부에 특히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