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지만 내가 갖고 있는 정보들을 시스템화 하여 매일매일 차별화, 다양화되는 소비자 개개인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one to one life style consulting’이란 조금은 허황되지만 될성부른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시켜보고 싶다는 오랜 열망이 있었어요”
고객들이 스타일리빙에 와서 구해가는 것은 단순히 물건만이 아니다. 여행이나 생활의 노하우까지 가져갈 수 있고 또 그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