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체험 후기
나는 26,27일에 북한산을 캠프를 갔다 왔다. 근데 시설은 좀 드러워 보였으나 자연과 더불어 있기 때문에 공기도 좋고 경치가 좋았다. 그리고 북한산이 있으매 우리나라 환경을 보존하기 때문에 뿌듯하였다.근데 자연에 죄를 지었다. 500년이나 않썩는 플라스틱이나보일러를 키고 잠을 자고 물을 계속 틀고 전기코드도 잘 뽑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이러는 순간에 몰디브 사람들이 10명씩 바다로 떠널려 갈것같아서 조마조마 하였다. 그리고 가장 큰 죄는 부른 숲이 있던 곳을 옷을 파는 데로 바뀌었다. 인간의 편리때문에 북극곰은 얼음을 찾아가다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걸리지도 모른다. 난 이 매장이 세워져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너무 챙피하다는걸 느꼈다. 근데 불편한 점이 있었다. 화장실이다. 냄새가 심하게 나면 난 비위가 약해서 토를하는데 화장실 사용 빼고 괞찬다고 생각한다.
케이블카 의 입장
난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왜냐하면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첫째 환경오염이 된다. 케이블카 종착역을 만들때 소나무 10그루가 홰손되고 또 공사를 하면서 많은 이산화탄소량이 배출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경오염이 된다. 둘째,케이블카를 하면 돈을 잘벌고 일자리가 늘어 나지 않는다. 케이블카회사는 거의 빛을 지고 있다. 그래서 회사가 거이 돈을 못 벌고 또 그런 상황 때문에 일자리를 아무리 구해도 사람들이 들어오지를 않는다. 셋째,케이블카는 장애인들의 교통수단 NO! 장애인들이 케이블카를 탈려면 아주 오래걸리고 또 케이블칼르 타도 아래 를 봐도 나무 위 밖에 않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애인분들도 케이블ㅋ카보다 오래걸려도 걸어서 올가가시는 분이 더많으십니다. 그러니 제의견은 반대하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