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용품 전문점 노스페이스 전주점

[황정하(중33-신덕)]

작은나무 이강순 동기가 운영하는

등산용품 최고의 브랜드 노스페이스

전주점을  소개합니다.

등산용품 필요하신분

한번 찾아보세요.

아참 이곳 사장님도 백산고 출신입니다

졸업기수는 정확히 모르겠고 김정환 선배님이십니다.

옆에 널직한 공영주차장오 갖추고 있더라고요

063-287-7445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213-1 

신규오픈할때 소개기사가 있군요------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가 미국의 아웃도어 ‘노스페이스’를 연간 4천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대형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중장기 전략을 세우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특히 고정 고객인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층으로 소비층이 다양화되면서 익스트림, 트레킹, 캐주얼, 휘트니스 등으로 라인을 다각화 하는 한편 올 추동 키즈 라인을 신설, 남녀노소가 모두 찾을 수 있는 브랜드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라인 확대로 인한 매장 대형화와 쾌적한 쇼핑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메가샵도 확대할 방침이다.

키즈 등 일부 라인은 메가샵에만 구성, 대리점의 대형샵 전환을 적극 유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작년부터 100평 이상의 대형 샵인 엑스라지 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엑스라지 스토어는 각 점마다 고유의 특색을 지니고 있으며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창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재 13개의 엑스라지 스토어가 오픈됐으며 지난 14일에는 전주에 200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가칭 오버 사이즈)을 개설했다.

전주점은 ‘노스페이스’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빅 월(Big Wall)을 설치했다.

또 지하에는 각종 행사를 주관할 수 있는 대형 이벤트 홀이, 지상에는 젊은층을 위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매장은 프랑스 아웃도어 ‘에이글’, 고기능 골프웨어 ‘골드윈’이 복합 구성되어 있다.

전주점에 이어 대전 은행동, 부산 광복동에도 이같은 매장을 오픈하는 등 연내 15개 신규 대형 매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취약했던 등산화 라인 보강과 대소비자를 위한 지면 광고, TV CF 등을 통해 인지도 향상에도 주력한다.

이 회사 김철주 전무는 “이제는 브랜드 보다 어느 매장에서 구매했는지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며 “엑스라지 스토어는 휴식과 소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창출, 타 브랜드와 유통을 차별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노스페이스’는 올 상반기 1천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하반기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2천억원 돌파도 예상된다.

[황정하(중33-신덕)]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김정환 선배님이십니다...김정환 선배님 저희 동기덜 모임에 확실한 스폰서 이십니다..ㅋㅋㅋ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도안(황호중)]

이런~~~ 여러번 거기에 갔어도 전혀 몰랐네....촌장보다 선배여?

[황정하(중33-신덕)]

촌장님보단 후배일것 같은데여

[작은나무(강순)]

다음엔 오시면 아는체 하세영^^*

[도안(황호중)]

서신동 대추나무라고 하면 알랑가? ㅎㅎ..

[작은나무(강순)]

글~~~~~~쎄용^^* 서신동엔 대추나무 한의원밖에 모르것네영^&^

[도안(황호중)]

그게 내 매제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