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박일남).wma
박일남씨의 "정"입니다. 나이 40이 넘어가니 옛노래가 좋아져요.
키는 G입니다.
첫댓글 예전에~ 소싯적에~ 서울 시청뒤 무교동 어느 사무실에 근무할때회식자리에서 저희 부장님이 아주 즐겨부르시던 곡이네요지금은 잘 살고 계신지,,,, 노래는 엄청 못했지만 ㅋ.. 그래도 18번이람서 매번 이 노래를 부르시고....ㅎㅎㅎㅎ지금 들으니 새롭고 새로워요..ㅎㅎㅎ
선생님 최고 잘 듣고 갑니다
첫댓글 예전에~ 소싯적에~ 서울 시청뒤 무교동 어느 사무실에 근무할때
회식자리에서 저희 부장님이 아주 즐겨부르시던 곡이네요
지금은 잘 살고 계신지,,,, 노래는 엄청 못했지만 ㅋ.. 그래도 18번이람서 매번 이 노래를 부르시고....ㅎㅎㅎㅎ
지금 들으니 새롭고 새로워요..ㅎㅎㅎ
선생님 최고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