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예수님 어제 예수님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어요.
난 그냥 '십자가에 못 박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보아도 끔찍했어요.
저는 이제부터 죄를 짓지 않고, 어머니 말씀 잘 듣고, 심부름도 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제가 어제 노래를 배웠는데 그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하나님, 예수님께 전해 주고 싶어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기도할 때 예수님에 대해 아주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아멘... 민경이가 결심한 것들이 하나 하나 이루어 지길 소망하고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길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