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푸른하늘 그 보다도 높은것 같애2절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푸른바다 그 보다도 넓은 것 같애
-또다른 어버이날노래 -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어머니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 하리요어머님의 사랑은 그지 없어라
출처: 나눔 요양보호사교육원 원문보기 글쓴이: ★나누미★
첫댓글 어쩌다 부르는 노래라 이제는 가사도 가물거리네요감사합니다~~
글게요...^^
ㅎㅎㅎ
첫댓글 어쩌다 부르는 노래라 이제는 가사도 가물거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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