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0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별다른 샐각없이 로비 옆 식당 으로 또한번 뻔한 조식 을 그리며 테이블 에착석 하고 보니 한국인 우리가족 외 전무 하네요 메뉴 는A+ 급임다 특히 베이컨 과 소사지 를 즉석 쿠킹 해주네요 음료 와 빵종류 도 다양했고 ...아무튼 여행자조식 치곤 예술입니다 조식마치고 방 에 들러 내려와 체크아웃 친절 신속 하게 30초 만 에 체크아웃 신기록..... 09:05경 시티투어 가이드 이름부르며 다가 옵니다 우리일행 은 성인 60링깃 아이는40링깃 씩 지불 하고 봉고 2열자리잡으니 바로 출발 5분여 달려 쇼핑센터 앞 손님 재배치 하네요 가이느 도차량 도재구성 우리가족 과 인도인할머니 스웨덴 애서 30대 커플 ..이리하여 맨처음 간곳 은 페트로나스트윈타워 가아니고 그곳 을 조망할수있는 곳 으로 한무리중국 점령 해서 디카전쟁 하더군요 사진 두어방 찍고 5분만 에 차량 으로 중국 계속 들이대 사진촬영 도 힘드네요 트윈타워 를 한바퀴 도는데 가까이가면 높아서 잘 안보입니다 10여분 이동 하니 왕궁 에 도착 문이닫쳐 외부 구경 만 가능 합니다 기마자세근위병 말 과 함께 폼 아니 자세 제대로다.. 세워총 자세 근위병 이녀석 은 군기 빠져서 눈동자마구 돌아갑니다 여기도 중국판 이라 불난호떡집 분위기 네요 ... 차량 은15분 달려 레이크가든 에도착 별로 크진 안구요 그냥 평범한 정원정도 꽤나 덥네요 잠시후 차량출발 차창 밖으으로 새공원 부유층 주택단지 등 지나사 이스타나호텔 을조금가니 쇼핑멘트 를 날리면서 바로 작은쇼핑점 으로 진입 다른팀 과 합류 입구 에서 설명 듣고 입장30평정도 매장 인데 면세가죽 이라는데 가오리 악어 소가죽제품 인데 품질 이나 디자인 당근 떨어지구요 악어제품 거의 가짜일듰,,,, 가이드 눈치보며 나오니 옆건물 다사안내 이기는바틱 그리는사람1명 20여평 매장 전부인데 이샵 사장님 한국 분 아라 약간 놀라고 있는데 아들놈 이 핵폭탄 발언 을 날려 민망지수 100%였네요 아글세 진주 진열댕 앞에서 아빠 이거 다 가짜지이러니 한국사장 과 매니저 당황해하내요 사실제가 태국 에서 현지여행사 를 5년 정도 해서 잘아는데가짜는 아니지만 품질 은 완전꽝 인거 아시죠 분위기 수습차 뭐라도 하나 사려헸는데 정말 ..... 뒷통수 가려워 도망치듰 퇴장 ....차량 은 독립광장 으로 가네요 현지인 들은 메르데카광장 이라하드라고요 예전 성룡 이 폴리스스토리 촬영장소고요 길다란 국기계양대 가 인상적 이고 넓은 잔디광장 독립 50주년 행사관계 로 분주하게 준비중 이네요 평상시에는 크리킷경기한다네요 사살 자멕모스크 가고싶었는데 차장밖으로만 보고 국립모스크 도착 걸어서100미터입구 에서 제지 신발 벘고 무슬림갑옷 으로 중무장 하고 본관 2층 으로 입장 그냥 넓은 기도실 이네요 분위기 묘한 코란소리 모스크 를 상기시키네요 여자는 히잠 까지 둘러쓰고 모습 참 민망하네요 ... 이제마지막 코스 KL타워 네요 트윈타워 완공 최고 전망시설 이였는데.... 분위기 나 시설 모양세 부산 용두산 타워흡사 하네요 전망대 입장료 는20랑깃 경치 가 야경 아니라 아쉽지만 볼만구경꺼리네요 일정 마치고 호텔 로비 에 하차 가이드 와일행 들 에게 작별인사 를 나누고 텍시잡아 타고 코리아타운 암팡 으로 이동 택시비 14링깃 페낭보다 저렴한듯,,,, 암팡 간 이유 식사 와생활환경 보러 간거구요 식사 암팡플라자 3층 고모네 육계장 과 생선구이 기간내 한식 은 처음인데 좋네요 나오는 썬그라스 10링깃 짜리도 하나구입 대충 정찰 마치고 보니 페낭 이 제반조건 등 고려 해보니 좀 더 땡기네요 15:00 정각 이네요 암팡플라자 앞에서 택시 타려는데 선두차 는 승차거부 이유 는 암팡지역 만 간데요 두번째 차는 푸드라야 터미널 이라하니 엑스트라차지 3링깃 이라네요 ,, 이런바가지 는 애교 로 만보이네요 바로ok 출발하자마자 장대비 쏟아지네요 사실 태국 과 싱가폴 에 살아봐서 택시 많이이용 해보았지만 싱가폴 택시 는 행선지 만 말하고 내릴때추가요금 이 있으면 기사요구대로 지불하면 만사OK 바가지 없구요 방콕택시 는차량상태양호 기사 절반정도불량 여러번 황당한경우중 하차시 잔돈 은거의 안줌 주행중 손님 에게 길물어보기 돌아가기 비일비재하죠 3링깃부르는 기사 착해보입니다 푸드라야터미널 도착 15링깃지불 하고 수많은 삐끼부대 를 뿌리치고 뿌리치고 매표소 에도착 16:30 출발 티켓 페낭까지 27링깃 출발 까지 40분 남아서 터미널 정찰 10년전100링깃 에 1박 호텔 그대로고 매표소 뒤쪽 에 호커센터 가믾이생김 어딜가도 먹자판 이최고 다....보기드문짐보관 도있고 반대편 잡화 과일 빵집 등 이즐비하다 그러다보니 어느듯 출발시간 개인적 이 왁지껄한분우ㅣ기 사람냄새 이 번잡함 이동남아매력중 하나인데 이런 생각 을 해본다 버스꾸물꾸물하다가 20분 지연 출발 KL 을뒤로 하고 고속도로 를 달리더니 휴게소 도착 한다 말이휴게소 지 기사 가식사 하러 간곳이다 내려서 음료 한캔 을 냉장고고장 으로 콜라 가 온음료 다 옆식당 에서 얼음 얻어 마시니 좀 나아쪘다 다시페낭 으로 20:20분경 페낭대교 를 건너 터미널 도착 제임스 님 과 만나기 위해 택시승차장으로 가니 자도 가리키며45링깃 바가지임 직감 50미터 떨여진 곳 에서 흥정 하니 35링깃에 OK~~차를 타고
마지막밤을 보내기로한 이든시뷰콘도미니엄에 제임스님과 함꼐 향했다.게스트하우스 사장님도
같이 나오셧고 1박에 70링깃 착한가격도 맘에 들지만 그 다음날 체크아웃을 오후10시에 해도 된다는 애기는 정말로 반가웟다.콘도미니엄은 주방기구에서 화장실용품까지 깔끔하고 먼지1개없었다.
거실에 에어콘이없어 약간 불편했지만 방에 에어콘이있어 지내는데는 별로 불편이없다.전망도 좋고
너무깔끔한 시설 서비스로 음료와 생수도 준비되어 있었다.이든시뷰콘도미니엄 2-7-2기억해주세요.
다음에가시는분도 이곳을 1번 이용해보시면 후회하지않을것 같아요^^/장거리를 다녀온여파로
일찍자려고헀는데 내일아침 랑카위코랄을 가는 관계로 일찍자려고했는데 이애기저애기하다보니
또밤1시가 되었다.오늘은여기서 끝
내일은랑카위코랄편...
첫댓글 쇼핑멘트를 날리면서... 아빠 이거 다 가짜지..... 예사롭지 않은 멘트입니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