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Element14에 비글본 블랙을 주문하면서 무료배송 금액을 맞추기 위해
국내에서 바로 구할수도있는 라즈베리파이와 케이블류까지 주문을 했더니...
영국에 재고가있는데, 수입면장을 작성해야 되고, 그 과정이 복잡한데다가 개인이 신청할경우
승인이거의 어렵다고 하면서 국제전화까지 하면서 결국은 못팔겠다는 얘기를 아주 어렵게 하더군요.
그런 문제가 있다면, 판매를 하지 말았어야 할 것을...살짝 불쾌했지만,
전 착하니까 (죄송합니다. ㅠㅠ)용서 해 줬습니다.^^
그러던중, TI (Texas Instruments)에서 비글본블랙 보드에 사용된
Sitara 프로세서 세미나를 하는데,
비글본블랙 보드 20대를 5만원씩에 판다고 하더군요.
5만원짜리 보드 사려고 4시간의 세미나를 들어야 할지 살짝 고민을 하긴했지만...
결국 제 몸은 세미나장에 가 있더군요.
1시부터 판매한다고해서, 딱 1시에 들어갔는데
이미 다 판매되었고, 제가 대기자 1번 이라고 하네요... OTL
경품으로 5대를 줄 예정인데, 구매한 사람중에 당첨자가 나오면, 구매할 수 있다길래
꼼짝없이 끝까지 세미나를 들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세미나 내용이 참기 힘든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부가세까지 포함해서 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올레~~~
가지고와서 잠시 살펴보니.... 이것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앞으로 좀 복잡한 장비 개발할때는 프로세서 보드 만드느라 고생하지 않고,
이 보드 넣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ㅋㅋ끝까지 읽었는데 내용을 반만 이해하겠네요ㅎㅎ역쉬 전문성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