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일급공조기사 ( 마스타 면허 )시험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문제 중에 하나가 Surging/Hunting 이라는 단어인데 어느 초보고수님이 질문하시고 고수님들 답은 검색하여 공부하라 하시기에 초보기사가 어줍잖게 한줄 보태볼까한다. * 며칠전에도 지난학기 졸업하시고 주경야독하여 버지니아 마스터 면허 취득하신 분이 계시기에 이자리 빌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 많이 현장에서 보는 코일이 얼어들어오는 현상 혹은 콤푸가 처음에 많은 소음을 내며 진동하는듯한 현상. 또는 냉매액이 사이트 그래스를 통해 물처럼 흐른것처럼 보이면서 저압이 급격히 내려갔다가 어느정도 정상적인것처럼 보이는 현상 등을 보고 써징 혹은 헌팅한다고 이야기한다. * 특히 팽창변이 갑자기 많이 열렸다가 감지봉에 의해 다시 급히 닫히면서 정상적인 자리를 찾으려 하는 현상 혹은 모세관을 통해 냥매액이 흐르면서 멈출때 현상 등을 이야기 할수도 있다. * 열림과 닫힘이 수차례 반복된후에야 정상적으로 안정되는 시간에 따라 반복할 경우 잘못할 경우 콤푸고장 혹 오일부족 현상이 날수도 있어 콤푸전에 팽창탱크를 설치하여 냉매의 흐름의 안정을 기하기도 하고 수액기 ( Accumulator )를 설치하여 미리 방지 하기도 한다. * 이때의 탱크의 사이즈는 약간 큰것을 사용하여 충격을 완충시키도록 한다 ( 상업용 다목적 냉동/냉장 복합 사용할시에 많이 쓰이고 미주에서는 Rack System이라 부르기도한다 ) * 고압쪽의 팽창탱크 ( Liquid Receiver Tank )도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아도 된다. * 참고서적 : 2013년 모던냉동 19판. IMC2006. EPA#608. ( 참고: 팽창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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