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믹스메탈(?)을 구사하는 그리핀의 통산 네 번째 앨범입니다. 왜 이들을 가리켜 믹스메탈이라고
했느냐..... 말 그대로 상당히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혼합하여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사하는 팀이기에 그렇게 불러봤습니다. 기본 토대는 정통 헤비메틀이나, 그 위에
모던한 요소라던가 파워, 멜로딕 등, 상당히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사실
전체적으로는 아직도 곡 전개에서 2% 부족한 지루함이 들리지만, 전반적으로
이정도면 이들만의 독특한 개성과 헤비니스를 확립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올해 나온 신보를 통틀어 최고의 리프를 들려주는 Rest, 최고의 솔로잉을
들려주는 Dungeon 등, 이 앨범에서 기타워크의 감동과 여운은 아직도 가시지가 않네요.
첫댓글 Crashdiet 결국은 쥔장님이 올려주셨군요. 요즘 연말이라서 몸이 너무 힘들다보니..죄송할따름입니다-_- 저두 BSC 신보는 어서빨리 구하고 싶네요^^
곡 링크 오토스타트 태그와 거의 30분간 사투를 벌인 끝에 겨우 제대로 네곡이 딱 멈추고 한곡씩 나오네요. 그런데 다소 창이 지저분하게 되었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ㅜㅡ
블러드 스테인 차일드...........나도 지금 돈생기면 바로 질러야 할 앨범.......!! 제발 수입이라도 해줘..........ㅡ,.ㅠ 일음개방되서 이제 재팬메틀좀 편히 듣겠구나 했건만...에잉.....그나저라 프라이멀 피어는....확실히 랄프의 보컬이 조금 쇠퇴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흑흑 음악은 정말 만족스럽지만...;;
그러고보니 생각해보면...보통 하이피치보컬리스트들이 30대 후반줄에 가서는 낮아진 음역대로 인해 스타일이 많이 틀려지는데 비해.......헬포드옹은 정말..사람이 아닌 거 같다는.....프리스트 라이브도 37살때쯤에 녹음한 것이니....휴..
주인장..이거 너무 늦게뜨는데요.. --;; 그나저나.. 블러드 스태인 차일드 엄청 구하고 싶구만유... 이제.. 보덤이랑 인플, 소일워크는 열심히 삽질하기를 바라면서.. 멜로딕 데스 메탈의 간판을 새로이 등장한 스카 시메트리나, MPE, 블러드 스테인 차일드에게 물려주기를 진짜 바라고 있습니다..
곡링크를 너무 많이 걸어서 버벅대나봅니다. 그래도 나머지 곡들을 다 듣고싶으신 분들은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주시길..... -_-;
AOR계열이 무엇인가요?
곡 링크거느라 고생좀 하셨네요...ㅋㅋ..친절하개 워스트까지...하긴..하도 전부터 말해왔던 앨범들이라 상상은 하고있었지만...그리고, 갠적인 생각이지만 12월에 나오는 앨범들도 있으니 1월에 1년 결산을 하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그리고 AOR이란 어덜트 오리엔티드 락(맞을라나) 의 약자로 어른들
을 위한 락이나 어른들이 즐겨듣는 락 일겁니다...울 나라어른들이 즐겨듣는 뽕짝이나 일본의 엔카비스무리하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으실듯 하네요...유럽이나 미국의 어른들이 즐겨듣는 메탈보다는 좀 약하지만(?)락큰롤이라는 거죠~~~음...저도 설명하기가 좀 거시기한데... 대충 그런 의미입니다...
음훗..스카이락은 여기 gate of hell/heaven이 쵝오...근데 개인적으로 새로 영입한 여자 보컬은 정말 초난감입니다...-_-);;;라디오액티브는 이번에 아는사람이 파란메일로 보내줬는데 함 들어보려구요...ㅎㅎ;; 라스트 어텀스 드림은 좀 아쉬웠던 1집에 비해서 이번껀 꽤 좋더라구요..ㅎㅎㅎ;;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3시간-3만원 긴밤-5만원 횟수는 무제한!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깨끗히 입사
하루밤 사랑~100프로~전국 각지 모두 가능~!
시간제한없고 언제든지 만나실 오빠들
http://houseone2.com
에 오세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