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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Gordon Menzies (later Sir Robert), PC, KC |
19 December 1949 - 26 January 1966 |
Harold Edward Holt, PC, CH |
26 January 1966 - 19 December 1967 |
John McEwen (later Sir John), PC |
19 December 1967 - 10 January 1968 |
John Grey Gorton, PC |
10 January 1968 - 10 March 1971 |
William McMahon (later Sir William), PC, CH |
10 March 1971 - 5 December 1972 |
Edward Gough Whitlam, QC |
5 December 1972 - 11 November 1975 |
John Malcolm Fraser, PC, CH |
11 November 1975 - 11 March 1983 |
Robert James Lee Hawke, AC |
11 March 1983 - 20 December 1991 |
Paul John Keating |
20 December 1991 - 11 March 1996 |
더자세한 것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고 바람.
http://www.aph.gov.au/library/parl/hist/primmins.htm
그러나 1983 년 John Malcolm Fraser(자유당) 전수상을 끝으로 연방 정치계의 빅토리아 주 영향력은 저하되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BOB Hawke(남호주 출신) , Paul John Keating
(시드니 출신) , 현 수상John Howard (시드니 출신) 과 현 야당 당수 러드 캐빈( 퀸슬랜드 출신). 들로 비 빅토리아 출신 수상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문론 노동당의 Gough Whitlam 전수상의 백호 주의 폐지와 다국적 문화 주의로 이어진 BOB HAWK 전수상의 공로를 인정 하지만 요사히 추세로는 현 존호워드 수상의 정책이 더 개혁적인 아시안 이민을 우호 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 성 싶다.
그러나 노동당에서 빅토리아주 출신이 나올가능성이 희박 한 이유는 노동당의 의원들의 Front Bench (Folio 를 받은 야당 장관이 될 의원들) 70 퍼센트가 노조 출신이며 그안에 역어있는 Left, Right, Centre 등의 복잡한 파가 있으며, 그들이 거의 '낙하산 선거지 투하부대' 라는 것이다. 오늘 Herald-Sun 지에 보고 된것 같이 노조를 거치지 않은 Back Bench 의원들은 언제 노동당 선거구를 공천에서 떨어 질수 있다는 것이다. 예)현 노동당 의원 MP Gavan O'Connor(질롱 Corio 지구 14년동안 역임) 전국 노조 부총장 Richard Marles 에게 빼앗김. 오늘 독립으로 선거에 출마 할것이라 공포함 ( 헤럴드지 2007년 10 월 18일지)
또하나 문제는 현 수상 존호워드씨가 빅토리아 주에 방문할려 하여도 노동당 좌익파들이 데모를 하며 멜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10월 17 일에 Socialist Party- 노동당의 주류 가 Fitzroy 에서 반 존호워드 데모를 준비 하였다는 것이다) 이러니 야당 당수 러드(퀸슬랜드) 와 존호워드(뉴사우스웰즈) 는 서로의 출신주에서 선거에 여념이 없으시고 반대의 선거지에 가서 공약을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어느 당에서 나오든 인민자들의 목소리를 청종해 주는 당이 나왔으면 하며 특히 노동당이 지금 까지 이민자들에게 선호적이었으나 점점 당내 파당의 결정으로 가는 것 같으며 자유당이 아시아인들에 대해 우호적으로 가는 성 싶다. 개인적으로 현 자유당 부총재 역할을 하고 있는 멜번 출신인 Peter Costello 씨가 되었으면 한다. 지금 현재 캔버라 야당 안에는 뚜럿한 빅토리아 주 출신이 없는 것으로 않다. 한명이라도 더 많은 좌석이 빅토리아주에서 나와야 캔버라 자유당 정계에서도 입힘이 크지 않을 성 싶다. (참고로 피터 코스텔라씨 형님 Tim Costello 목사로 선명회 (World Vision) 의 중요 직책을 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노동당의 확실한 예산도 발표 되있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무조건 당선 되면 해주겠다는 선거 약조는 위험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라살림을 욕을 먹어 가며 삭감하여서 튼튼히 한것은 자유당 쪽이 잘했다는 25 년 호주 생활을 한 이민자의 평가이다. 이번 기회에 각 이민 단체는 현 자유당에 로비 활동을 하기에 좋은 때인데, 멜번, 시드니 그리고 다른 한인회 간부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것 같은 로비 활동은 앞으로 호주로 진출을 하기 위한 청년들 ( 특히 군인 이민을 바라는 젊은이들) 에게 좋을성 싶다.
또한 다른 주요 멜번과 호주 소식은 카페 멜번의장터를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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