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2_cafe_2007_12_26_19_35_47722e0e4060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겨울냄새<BR></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11_cafe_2007_12_26_19_35_47722e1f1953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임도<BR>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2_cafe_2007_12_26_19_35_47722e322907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임도의 길 가에 하얗게 빛나는 저게 뭘까?<BR>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13_cafe_2007_12_26_19_35_47722e56d7e56"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정상을 향하여</P>
<P align=left> </P>
<P align=left>진례 평지못 할매 옻닭 뒷 산, 명칭은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신정봉을 오를 때 걸었던 길이다.</P>
<P align=left>일행 중 연약한 사람이 많아서 높이 오르지는 못했지만 겨울 산의 정취를 만끽한 하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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