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장발장
장발장에게 또 하나으 ㅣ이름이 있다. 바로 '레미제라블'이다. 레미제라블 이름의 뜻은 바로 '비참한 사람들' 이라는 뜻이다. 또 장발장이 참 불쌍한 것 같다. 겨우 빵한 개를 훔쳤는데. 감옥에 가서 참 불쌍하다, 또 장발장이 19년 동안 감옥에 있다가 나왔는데, 노란색 통인증이 있어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쫒았다. 참 안됬다. 쫓아낸 이유는 하나 더 있다. 바로 교도소에서 나온 전과범이기 때문이다. 장발장이 참 안됬다, 또 장발장은 미리엘 주교를 만난 후 인생이 확 달라졌다. 미리엘 주교가 가지고 있는 은 그릇, 은 촛대를 훔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리엘 주교는 장발장을 용서해 주고 자기가 선물로 주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미리엘 주교는 못된 일을 하는 사람을 용서해주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미리엘 주교가 잘 한 것 같다. 미리엘 주교가 가지고 있던 은 그릇화 은 촛대로 장발장은 구슬 공장을 차렸다, 싸고 쉽게 만들어서 장발장의 공장은 참 잘되었다. 장발장의 구슬 공장에 한 번 가보고 싶다. 또 장발장은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얼떨결에 시장이 되었다. 장발장은 운이 참 좋다. 장발장은 이름을 마들렌이라고 바꾸어서 살아갔다. 장발장이 이름을 바꾼 일은 조금은 잘못된 것 같다. 또 장발장의 구슬 공장에서 일하던 팡틴은 아이가 있다고 해서 쫓겨 났다. 아이가 있다는 사람을 쫓아내는 건 옳은 일이 아니다. 팡틴은 자기 딸을 테나르디에 에게 맡기었는데, 테나르디에는 팡팀의 딸 코제트가 아프다는 둥으로 돈을 많이 뜯어냈다, 테나르디에는 참 싫다. 또 코제트의 남편은 마리우스이다. 코제트와 결혼하기 전 마리우스는 테나르디에 에게 돈을 주었다. 그 이유를 처음엔 몰랐지만 지금은 알 것 같다. 그 이유는 테나르디에가 마리우스의 아버지를 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테나르디에는 전쟁에서 쓰러져 있는 마리우스의 아버지의 몸을 비싼 것 없나 뒤지다가 영웅이 된 것이다. 참 어이없다. 마리우스는 아버지의 유언대로 테나르디에 에게 돈을 주었다. 또 장발장의 좋은 점은 여러가지 이다. 무엇이냐면 어려운 것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이해심과 너그러운 마음도 있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 나의 친구들이 장발장의 좋은 점을 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