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이란 비정상적으로 우리 인체의 피내에 설탕성분인 글로코스가 적은 것으로 호흡과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고 당뇨병의 합병증일수도 있읍니다.
이의 증상으로 뇌는 저혈당에 상당히 민감하므로 이로 인한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수 있는데 특히 산소와 설탕 성분이 저하된 저혈당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마치 이산화탄소중독,저산소증,산소독성,동맥공기색전증증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낼수 있는데
(뻥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하하)
흔히 볼수 잇는 증상으로 안절부절,식은땀,수전증(손발떨리는증상) 춥거나,두통,어지러움등 긴장감 심하면 정신을 잃을수 잇읍니다.
이것는 30기 또토(경옥)의 증상이넹...하하
원인으로 레크레이션다이빙에서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식사를 하지 않고 다이빙을 할때 일어날수 있읍니다.
저는 거의 하지않고 다이빙 하는데 요즘은 작은 빵이라도 먹는 답니다. 정상적으로 우리인체는 어느정도 밥을 먹지 않고서도 간이나 근육에 저장되어 있는 글로코스로 혈중에 적정 수치를 유지를 하긴 합니다.
또다른 원인으로 다이빙 직전 심한운동으로 급격하게 혈중의 당 성분을 소모시켜 일시적으로 올수도 있읍니다.
병적원인은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겠죠.
다이빙시 예방법. 여러날 계속적인 다이빙(특히 해외다이빙을 많이 하는 경우)을 할시에는 생길우려성이 다분히 있으므로 적절한 영양공급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해외에서 입맛이 없다고 식사도 안하고 다이빙전 물도 안마시고 다이빙 한후 춥다는 둥 머리가 아프다는 둥 다이빙시 호흡을 어렵게 햇다는 둥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쩌면 이의 경우에 해당 될수도 있읍니다. 그러므로 초코렛, 사탕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고 간혹 바나나도 다이빙전 드시는 것이 무지무지하게 좋습니다.
드물게 의식을 잃었을시(당뇨환자등) 먹는 것이 안되므로 포도당 링거를 맞추면 됩니다....... 하긴 다이빙 사고가 나면 무조건 이것이 필요한 것이니.....
다이빙을 오래한 강사들을 보면 이상할 정도로 배를 타거나 다이빙전 단종류의 과자를 먹기도 하고 하여튼 돼지처럼 많이 먹는데 이는 몸이 그것을 필요로 해서 일어나는 행동일수도 있답니다.
여러분 배멀미를 하든 컨디션이 안좋튼 간에 무조건 먹고 다이빙을 하십시요. 식욕이 없어 굶었을시 설탕물이나 쵸코렛,바나나 한개라도 드시고 비록 물속에서 토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