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제주경마 실전 승부사 "꼴통" [김기자] 입니다. 지난 9월3주차 제주경마가 큰 이변이 없는 가운데 까다로운 실전전개로 힘들게 지나간 한주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매 최선을 다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 자신도 예상인 이전에 작은 한사람의 베터 입장에서 여러분들과 같히 호흡하다보니 모든것을 만족시켜드릴수 없는 조합과 관찰의 실패도 가져온 한주간이었기에 특정한 주간을 선정한다면 지난주 실로 참혹한 예상으로 많은 피해를 드린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주경마의 마방탐구를 새벽조교와 함께 20개 마방을 돌아다니면서 적시해드렸었는데 이번주 마지막 남은 5개 마방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면서 2011년 12월까지의 실전베팅에 최선을 다해볼까 합니다. 외부 휴양마필를 비롯하여 내부 입사마필인 한라마 모두가 금주 금/토 제주경마가 끝난 이후 일요일(내부입사마필)과 수요일(외부 휴양마필) 이틀간에 걸쳐서 3분기 체고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변수를 가져올수 있다는데 우선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금주의 새벽훈련은 제주 혈통 등록마필인 제주마필들은 지난주까지의 출주두수를 그대로 이끌고 나온 무난한 출주두수와 강도 자체가 평이한 훈련으로 이어졌었지만 한라마의 경우 체고검사에 불안정한 체고를 가진 마필들은 마지막 실전투입도 가능한 상황이기에 연속출주인 마필들이 다수 훈련에 참가하면서 훈련강도도 그 어느때보다도 벅차게 올린 한주간의 조교로 일관했던 모습이었고. 한라마 C4군등급인 1000점이하의 1000M 출주 예상되는 등급외에는 전등급에서 과용두수 이상의 많은 마필들이 새벽훈련장을 꽉 채운가운데 스피드와 지구력 강화운동을 강하게 가져간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마지막 굿~~~바이 경주가 될수 있는 전제하에 이루어지는 편성이라는 점! 그만큼 상당한 난타전이 될것인데 큰 체고를 가졌다 하더라도 마방 내에서의 채식조절로 상이한 능력저조도 보일 인기마필들도 나올것이고 반비례적으로 노림의 숨고루기를 했던 복병마필들이 최선추진속에 이변을 낼수 있는 제반적인 조건변화가 큰 한주간이 될수 있는 경우이기에 현장의 체증변화를 우선적으로 꼼꼼히 따지면서 베팅 참여가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적시한 글이 결과에 똑같히 적용되는 경우는 아니기에 참고로 인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996년) 마방 개설한 이후 중/상위권 성적을 꾸준히 내주는 마방인데 총 13개의 대상경주에 우승마를 배출할 만큼 큰 경주에 인연이 깊은 마방이기도 합니다. 유독 {제주일보배} 와 {제민일보배} 에 특히나 강세를 보였던 마방인데 최근의 전력평가를 한다면 제주마와 한라마의 능력 기복편차를 많이 가지고 온 마방이지만 대체적인 수급에서는 지난 2010년에 비해서는 알찬 마필들로 마방을 꾸려나가는 모습이라 마방별 수득상급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한다 하겠습니다. 총 20개의 마방중 제주마의 능력마가 C3군~C1군에 고루 분포된 능력마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 제주마의 경주에서는 주의깊게 지켜봐야할 마방이기도하죠. 한라마의 경우는 대체 수급 마필이 많치 않은게 흠이긴 하지만 최근의 하위군 신예 마필들쪽에서 혈통우수마가 몇두(?)입사했고 적절한 배급 조절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라 적정등급까지는 좋은 성적도 가능할것인데 단점이라면 한라마 C2/C3군의 분포 마필들이 휴양마필을 포함 다소 모자른 분포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 있을 체고검사에 불안한 체고들을 보이고 있기에 4분기 한라마의 상위군 경주에서는 다소 능력마 배출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겠습니다. 마방내의 기대마필로는 아직 제걸음이 나오지 않고 있는 한라마 C4군의 (공경대부)를 비롯하여 배러스를 잡고 있는 한라마 C3군마필인 (빛의요정)...제주마 C2군마필인 (만석군주)가 활약상이 기대가 되고 신예마필인 한라마 C4군의 (동서명장) 이라는 마필은 답보변화의 안정과 순치도만 안정된다면 연승 도전이 가능한 마필로 반드시 관심권에 두셔야 하겠습니다. 마방내의 계약기수가 4기생인 안득수와 5기생인 강성 기수가 호환적인 실전투입이 이루어 지는데 최근의 실전의지는 냄새가 상당히 나는 추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영래 조교사의 작전지시도에 안장들이 상반된 추진을 보인다는것은 그만큼 남모르는 작태가 이루어진다는 느낌인데... 소속조를 달리해서 최선추진을 보이고 있는 안득수의 기승은 최근 배당을 끌고 온다는 부분... 하지만 하급기수인 강성기수의 실전이 선행권 능력마를 아예 후미권으로 잠수 시키던가 추입마를 고의적으로 선행경합으로 자멸시키는 요상한(?) 추진을 보이고 있다는 부분에서 냄새가 나는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습니다(뒷 조사좀 ~~~해야겠습니다!) 어떻든 만들어진 마필에대해서는 가자!라는 분위기를 크게 이끌지만 승부 패턴은 신마의 경우는 의지는강... 실전 전개후 바닥권 입상후에 연속 입상패턴을 가져오는 마방 전략이 이어졌던 내력이 계속 있기에 등급별 출주시 징검 패턴은 분명히 있는 전략을 구사할 것 입니다. 1996년 마방을 개업한 이후 승율 10% 대와 복승율 21%대의 중위군을 유지하는 마방 입니다. 대상경주 3회 우승마를 배출한후 최근의 전력누수가 심각한 마방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마방을 이끌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기도 한 마방입니다. 2009년 최상위의 능력마인 한라마C1군 (추격자)를 위시하여 각 등급별로의 상위권 마필들이 고루 포진 되어 있었으나 그 이후에 마필간의 전력평가가 급격한 내림세를 가져오면서 최근까지의 마필분석도 저평가를 내리는 허접한 마방이기도 합니다. 제주마의 경우는 한라마와는 달리 수급조절 그나마 낳은 경우이지만 1군의 2두를 제외하고는 딱히 쓸만한 재목감이 현재로써는 없는 경우라 제 등급의 실전 기대는 다소 무리가 있을수 있겠습니다 그나마...마방내의 기대마필로는 휴양후 재 입사한 한라마 C1군의 (겨울맞이)를 위시하여 C4군 마필인 (일직선) 과 퇴사마필인 (미래소녀) 정도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되고 신예 마필중에서는 적응력 충분해지면 연투가 가능한 4군마필인 (가야문화)정도... 제주마의 경우는 특출한 마필이 없는가운데 신예 데뷔전을 치루게 될 (계림동자) 정도가 능력을 보이겠지만 단/중거리 정도의 능력발휘로만 판단을 내려보기에 다소 침체된 전력은 어쩔수 없어 보이겠습니다. 4기생인 박훈기수가 주전안착기수로 활동하면서 6기생 배성아 기수가 견습의 딱지를 붙히고 활동하는 마방입니다. 조교사의 최근까지의 작전이라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능력마 부재속에 착순권의 순위만족에 최선.... 예전의 마방내 마필들 대개의 경우 특별한 편성이 아니라면 선행일변도의 추진력 주문보다는 선입전개를 선호하는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어 뛰 따라가는 전개를 좋아합니다. 최근 분포된 마필들의 전력 누수가 워낙크기에 이렇다할 성적이 못나오고 있는데 목장 탐방에서 잠시 봤던 열의로는 조만간 좋은 능력마의 입사도 있다는 내용을 말하기에 좀더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어떻든 마방의 작전을 떠나 하고자 하는 의욕은 분명히 보였던 모습이 있던데 글쎄요~~ 뭔생각을 하고 있는 조교사인지 딱히 결단력이 없는 어영~부영한 성격을 가지신 분 같아서 ... 좀 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4년 개설한 마방인데 지난해까지 좋은 능력마를 소수이지만 확보하면서 대상 6회의 우승과 함께 승율 12%와 복승율 23%대의 성적을 내주고 있는 마방입니다 새벽훈련시 항시 제일 첫 빠다로 악벽마를 끌고나온 정성을 들이는 조교사를 필두로 병합과 스피드 강화위주로 조교하는 몇안되는 마방이기도 하죠... 최근...마방에 분포된 마필들이 어느정도 안정화 되면서 고른 전력을 보여주고 있기는 한데 대개의 경우 현등급에서 답보적 한계치를 거둬들인 호성적이었기에 신예 마필들의 능력에 기대를 해야할 마방이기도 하고 주전기수가 6기생인 원유일 이라는 아직 검증과 경력이 필요한 기수가 계약기수로 나홀로 있다는 부분에서 능력 한계치의 복병마필들에게는 타조 기승으로 승부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셔야 하겠습니다. 마방내의 마필들은 평준화된 안정된 수급은 되어있는데... 특출한 능력마가 현재로써는 소수라는 점! 그만큼 입상 내력과는 다소 떨어질수 있는 마방이긴 한데 금번 체고검사후에 최고의 혜택을 받을수 있는 작은 체고를 많이 갔고있는 마방이라는 부분에서 10월 전반기의 활약은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마방 기대 마필로는 한라마 C2군에 승군한 이후 적응기를 거친 (마님)과 한라마 C4군의 (명경지수)가 쓸만한 재목감으로 인식되고 있고 제주마 C2군마필인 (백록장원)은 채식조절과 함께 마필 체형만 안정화 시켜준다면 앞으로의 승군을 크게 기대할수 있는 재목감이 아닌가 판단하겠습니다. 매경주 최선을 다하려는 자체의지는 강하나 실전시 후미권에서 묻어서 추입 추진하는 작전을 좋아하기에 대개의 경우 앞선 선행주도 보다는 중위권 후반부에서 휘감는 작전을 구사할 것입니다. 예전 만들어져 있을때와 그렇치 못할때의 작전 전개를 뒤집어서 달리하는 마방전략.... 최근의 마방 수급은 안정이 되어 있지만 신예마필들의 수급은 다소 불균형인데 2~3주간은 착순권 안주를 위한 선입의 빠른 템포로 상금 유지에 급급할수 있는 전개를 보일것 같습니다. 어떻든간에 한라마와 제주마 모두 하위군 마필쪽에서는 선두권 추진을 지시할 작전을 구사할수 밖에 없는 구사는 필연으로 가져갈 것입니다. 1997년 조교사로 데뷔한 이후 바닥권을 보이고 있는 마방 입니다. 최근까지의 승율이 8%대와 복승율 18%... 대상경주는 예전(재래마ㅡ작전본부)) 편성에 1회를 우승한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못내고 있고 마방내의 편성된 마주 집중이 노골화된 분포라 능력마의 접근도 쉽지 않은 마방이기도 합니다. 소속된 주전기수는 1기생 허회창 기수와 수습기수인 권진영 두기수가 활동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조합에서... 새벽훈련시의 기승자 직조가 없는 소속 조교보 위주로 훈련이 이루어지는 요상한 훈련을 가져오는 마방이기에 다소 해답을 찿을수 없는 마방이기도 합니다. 최근....일명 똥말이라도 총 우승과 2착의 복승율을 예전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서 끌고 오는 허회창 기수의 선전이 그나마 위안을 주는 마방인데 14조와 더블어 휴양마필의 첫 승부가 강하다는 부분에서는 신예마필등의 능력 주시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마방의 훈련패턴이 병합의 속보훈련으로 파워 보강에 중점두는 패턴... 기대 마필로는 현 한라마 4군마필로 체고 검사를 준비하기 위해 단기 휴양차 퇴사한 (강파)라는 마필과 3군 마필인 (절대고수)가 적응이후의 활약을 기대해도 되겠고 여타의 특출한 마필들이 현재로써는 특출한 마필이 없기에 중위권 성적 유지에 최선을 다할듯 합니다. 최근 의지를 가장 중요시해야할 떠오르는 음흉한 작전 마방이 되고 있습니다. 조교사가 김점오(서울)이 아닌 김성오...서울에 중계경주시 그만좀 연락 혀라~~ 이제는 작전을 구사하고 싶어도 선두력으로 나서줄 마필들이 윗군으로 올라가면서 늘어난 거리에 강단의 몰이가 쉽지 않은 경우라 그렇게 따라줄 능력마가 없어 작전전개는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20개의 마방중 신마 승부가 가장 크게 이루어지는 마방인데 조교사의 작전추이는 선행승부를 좋아하는 편! 물론...마필의 습성과 편성된 흐름에 따라서는 다른 내용들도 간혹 보이고는 있지만 같은 전개하에서는 소속 마필들의 후반 능력이 떨어지는것을 알고 있는 마방이라 선행에 강점을 가진 소속 주전기수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대개의 경우 앞선을 지배하는 선행승부를 다수 펼쳐 보일듯 합니다. 20개 마방에서 16조와 함께 제주마필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마필 입니다. 1996년 개업한 이후 승율과 복승율에서는 하위권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데 유독 제주마에서는 강점을 보이기도하죠. 2011년 그 편중된 수급이 더욱 심화된게 문제인데 전반기 후반부터 한라마의 수급에 신경을 써주면서 수급의 안정화가 어느정도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한라마의 혈통적 모계 계통은 예전 재래마의 계보를 이어받은 자마들이 다수 입사했기에 능력의 검증에 의구심을 가져주지만 부계계열이 현 제주경마공원에서 상위군에서 능력발휘를 해주고 있다는 부분에서 그 기대감은 마필 개별적인 평가로는 상향을 시키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마방내 기대마필로는...아직 체고의 여유를 가지고 있어 징검의 의지를 바닥으로 가지고 온 한라마 C3군의 (명주천)을 필두로 걸음이 폭발하기 시작한 한라마 C2군의 (용장).1군마필이나 기본 잠재능력이 더 보일게 많은 (한세기)가 있겠고 제주마로는 꿈바위 자마의 다수 부계 계열에 뚝심 발휘의 모계혈통들이 조화된 신예마필들이 있어 앞으로의 활약은 기대가 된다 여겨 집니다. 단지! 새로운 혈통 정립을 하고 마방 입사한 타 소속 마필들의 능력과 비교해서는 이제 정점에서 하락세의 마필들로 분류되는 판단도 제 개인적으로 내리고 있기에 제주마로는 선별된 입사마필이 필요하지 않은지... 능력의 실전기대는 크게 두고 싶지 않아 지는군요, 조교사가 워낙 열심히 훈련에 동참하고 최선을 다한 실전전개를 해주지만 능력구별의 중/상위권을 이끌고 나온 마필들이 체고 큰 마필들이 몇두(?)라 고민을 많이하는 모습이 있어 보입니다. 전반적인 마필들 다수가 특출한 선행력보다는 뒷심에 대한 훈련과 앞으로의 경주거리를 대비한 신예 마필때부터의 훈련을 이어온다는 부분에서 추입승부를 선호할듯 합니다. 대제적으로 제주마 하위군의 4두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순발력이 모자른 마필이 대다수라는 점! 이렇기에 조교사의 작전도 거기에 따를수밖에 없을것이고 또한 최근의 경주력을 면밀히 살펴보면 20마방의 승부패턴이 특별한 마필습성이 없는한 추입추진... 소속된 안장인 김이랑 기수가 인코스와 아웃코스의 초반 불발지에 따라서 입상 내력이 판이하게 같은 마필을 가지고 달리했다는 부분이 있었는데....답은 추입선호로 끌고 온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