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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미국의회도서관에서 발행한 <국가연구: 캄보디아>(A Country Study: Cambodia)의 내용 중 일부이다. 특히 이 부분은 짧은 내용이긴 하지만, 크메르어 및 크메르 문화에 대한 20세기 최고의 연구자 중 한 사람인 로버트 헤들리 쥬니어(Robert K. Headley, Jr)가 저술한 것이다. "크메르의 세계"가 한국어로 번역했다. |
캄보디아의 소수민족 (마지막 편)
여타 캄보디아 내 소수민족들
1975년 이전까지 유럽인들과 인도인들이 캄보디아 내 최소 인구를 가진 소수민족들이었다. 1950년에 캄보디아에는 4,500명의 유럽인 및 2,500명의 인도인들과 더불어, 극소수의 여타 아시안들이 살고 있었다. 유럽인들 중 90% 이상은 프놈펜(Phnom Penh)에 살았고, 다음으로 많이 산 곳은 껌뽕 짬(Kampong Cham [캄퐁 참])이었다.
한편 그 수를 알 수는 없지만, 버어마 계통의 소수민족인 꼴라 족(Kola)이 밧덤벙(Batdambang, [바탐방])과 로따나끼리(Rotanokiri) 같은 보석 산출지역에 전쟁 전까지 소수가 살고 있었다.
유럽인들의 대다수는 캄보디아 정부에 기술적 자문을 하거나, 서양 기업체에서 일하던 사람들이다.
인도인들은 대부업(고리대금업)을 하거나, 책이나 옷감을 파는 소규모 상업에 종사했다.
1980년대에는 소련과 동유럽에서 온 자문들이 "캄푸치아 인민공화국"(PRK) 정부를 위해 일했는데, 그 정확한 숫자는 알 길이 없다.
| (크메르의 세계 첨언) 아마도 이제는 한국인들도 이러한 여타 소수민족 중 한 자리를 차지하는 시대가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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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08년 인구센서스에 따라 정리된 외국인 수를 보면 French 873, English 2,360, Korean 904, Japanese 396명 등 입니다.
(출처: Joachim Schliesinger, Ethnic Groups of Cambodia, Volume1, Introduction and Overview, Bangkok: White Lotus Press, 2011, p. 212).
그렇군요..
아마도 거의 이민에 가까운 사람들만 그렇다는 것이겠죠??
1~2년 정도의 단기 체류자까지 합치면
한국인도 수천명이 될 겁니다.
영국인들의 경우
태국에서도 은퇴 이민자들 수가 상당한 모양이더군요..
2012년에 태국에서 사망한 영국인들(=주로 노인들)이
2천명 정도나 되더군요.
캄보디아에는 프랑스인들이 제일 많을 줄 알았더니
의외로 영국인들이 제일 많았네요,, ^ ^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